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Restaurant review of Minneapolis and St Paul area in Minnesota)
Address (주소): 5810 Shingle Creek Pkwy Brooklyn Center, MN
(763) 566-3999
일 마일 반경 안에 또 하나의 중국 부폐가 생긴 것에 의아했지만 이 곳 스시가 다른 부페 집 스시와 다르다는 평을 보고 들려보았으나 생각보다 못했지만 한번 더 들려 보았습니다. 금요일과 일요일에 들렸습니다.
다른 부페와 틀린 것은 8 가지의 국(soup) 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동양식 서양식의 국들이 있지만 맛은 별로 였습니다. 국으로 배를 채우기가 싫어 다 먹어 보지는 않지만... 부페 음식 종류는 다른 곳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식당 이름이 말하듯 해산물 종류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게가 없는 것이 좀 싱기했지만. 처음 간 날은 소금에 절인 오징어가 싱싱하고 바삭바삭 한 것이 맛 있었는데 두번 째는 해 놓은지가 오래 되었는지 싱싱한 맛이 없었습니다. 연어와 틸라피아 접시는 좀 마른(dry) 편이었고요.
스시는 다른 평에 있던 그런 스페설 스시가 없어 실망했지만 재료가 다른 곳에 비해 싱싱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맛도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고요. 이집이 다른 부페와 다른 것은 월남 국수 (Pho) 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식당의 월남 국수 값을 생각하면 월남 국수 하나로 본전 뽑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원하는대로 만들어 먹을 수가 있으니까요.
식당 장식은 특별한 것은 없으나 입구를 중국식 파고다 식으로 징식한 것이 눈에 뛰고 주차장은 넓어 주차에 문제가 없습니다. 서비스는 음료수는 필요 할 때 제때 채워주고 먹은 접시도 빨리 치웠습니다.
It was a little strange to see another Chinese buffet opening where there are two other buffets in a mile radius. But we decided to try it since a review indicated that they have special sushi available. We visited Ocean Buffet for Thursday dinner and Sunday lunch.
The unusual difference of Ocean Buffet is the availability of 8 different soups. They have both oriental and usual American soups, but they tasted like out of the can even though I did not try all of them since I don't want to be full with soups. Number of dishes are less than other buffets, but they have more sea foods as the name sake. But, it was strange that they do not serve the crabs. On our first visit, the salt pepper squad was fresh and crispy, but it was not fresh on out second visit. Salmon and Tilapia even with the source were dry
It was disappointing that we did not find the special sushi as mentioned in another review, but the ingredients were fresh and the taste was a little better than other buffets with sushi bar. The major difference of Ocean Buffet is the availability of Pho. If you consider how much you pay for the Pho at other restaurants, it may just worth for the money. On top of that, you can make it the way you like it.
The interior is nothing special, more like bare, but the pagoda style entrance is unique. The parking is no problem and the service was prompt.
Tuesday, October 11, 2011
Thursday, September 8, 2011
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맛집) - Broncos (American)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innesota area restaurant review)
Address (주소): 2371 7th Ave Anoka, MN 55303
이번 여름에 우연히 이웃이 아노카에서 샌드위치 가게를 하는 것을 알고 꼭 들려 맛을 보고 제 의견을 알려 주기로 하였다가 이번에 들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들린 날은 돼지고기가 다 팔려 소고기 샌드위치와 햄 샌드위치를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와 햄은 질은 좋은 고기였으나 햄은 저희들 입에 좀 짠 편이었습니다. 소고기는 고기 자체는 맛이 있었으나 너무 물기가 많았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의 즙이 물에 희석된 듯 한 맛이었습니다. 샌드위치에 넣는 양념들은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맛이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샌드위치 가게인가 할 정도로 깨끗하지만 장식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파킹은 식당 앞에 있으며 충분할 것 같읍니다.
I did not know that my neighbor owns a sandwich shop until this summer. I promised him I will taste the sandwiches and give him a feedback.
On the day we visited, they sold out the pork and we tried beef sandwich and ham sandwich. Both beef and ham were high quality, but ham was salty for my taste. Beef sandwich was better, but the meat was too watery and I think it was less flavorful because of it. Condiments were not special, but good enough.
The restaurant was surprisingly clean for any sandwich shop, but the deco was sparse. I don't think the parking will be a problem unless it is very very busy.
Address (주소): 2371 7th Ave Anoka, MN 55303
이번 여름에 우연히 이웃이 아노카에서 샌드위치 가게를 하는 것을 알고 꼭 들려 맛을 보고 제 의견을 알려 주기로 하였다가 이번에 들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들린 날은 돼지고기가 다 팔려 소고기 샌드위치와 햄 샌드위치를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와 햄은 질은 좋은 고기였으나 햄은 저희들 입에 좀 짠 편이었습니다. 소고기는 고기 자체는 맛이 있었으나 너무 물기가 많았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의 즙이 물에 희석된 듯 한 맛이었습니다. 샌드위치에 넣는 양념들은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맛이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샌드위치 가게인가 할 정도로 깨끗하지만 장식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파킹은 식당 앞에 있으며 충분할 것 같읍니다.
I did not know that my neighbor owns a sandwich shop until this summer. I promised him I will taste the sandwiches and give him a feedback.
On the day we visited, they sold out the pork and we tried beef sandwich and ham sandwich. Both beef and ham were high quality, but ham was salty for my taste. Beef sandwich was better, but the meat was too watery and I think it was less flavorful because of it. Condiments were not special, but good enough.
The restaurant was surprisingly clean for any sandwich shop, but the deco was sparse. I don't think the parking will be a problem unless it is very very busy.
Sunday, August 28, 2011
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맛집) - French Meadow Bakery & Cafe (American)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innesota area restaurant review)
Address (주소): 2610 Lyndale Ave South Minneapolis, MN 55408
2주 동안 사업 관계로 린데일 (Lyndale) 거리를 아침마다 지나다니면서 이 식당이 매일 분주한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식당 이름이 불란서 식당이고 저는 별로 불란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들려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맛 있는 집이라고 권하여 들려 보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 식당이 자연 식품으로 꽤 알려져 있드군요. 처음 주문 한 것은 Le Trois 라는 살라드 접시와 맹고 닭 샌드위치 였습니다. 살라드는 닭고기, 겨란 그리고 투나 살라드를 바게트란 불란서 빵과 함께 나오고 샌드위치는 닭고기와 맹고 처트니(약간 달콤한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맛은 꽤 괜찮은 편이고 값도 ($10불 정도)자연음식 식당으로 비싼 편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식당의 아침 메뉴가 더 유명하다하여 친구들을 꼬여 보냈는데 반응이 별로 시원치 않았습니다. Cajun Hashbrown 은 맛 있었는데 Egg & bacon 크로상과 Egg & smoked salmon 은 별로 였다고하네요.
식당 내부는 별로 특이한 것은 없고 식탁 배열이 꽤 어수선한 감을줍니다 (식당도 꽤 바쁘기도 하지만). 날씨가 좋으면 거리에 있는 식탁에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만. 주문은 종이 메뉴도 있지만 카운터 뒤 벽에 걸려 있는 큰 칠판에 메뉴가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아마 공부 좀 하셔여 할 것입니다. 식당 옆에 파킹장이 있지만 별로 크지가 않아 바쁠 때는 길거리에 차를 세우셔야 할 것 입니다. 근데 그것이 아마 쉽지가 않을 수도 있습니다.
I was traveling Lyndale avenue for two weeks for the business and noticed this restaurant seemingly to be busy every morning. But I did not have any desire to try it since I am not a real fan of French food. But my associates convinced me to try it.
I found out late that this place is well known for the organic food. We have ordered Le Trois salad (free-range chicken salad, egg salad and chive tuna salad with baguette slices) and Mango Chicken sandwich with mango chutney. The food is good and the price (~$10) is reasonable for the organic. Since some of friends were in the neighborhoods over the holiday, I asked them to try the breakfast. Their reaction wasn't that good. Cajun Hashbrown got good review, but Egg & bacon croissant and Egg & smoked salmon did not satisfy their appetite.
The interior is nothing special and the table set up gives out the busy feeling (the place is actually busy). If weather is good, you may try the outside table on the street. While the paper menu is available, but there is a large black board with menu behind the order counter. If this is your first visit, give yourself some time to study the menu. There are parking lots next to the restaurant, but the spaces are limited. Since I have not been there during the meal time, I don't know the availability of the street parking.
Address (주소): 2610 Lyndale Ave South Minneapolis, MN 55408
2주 동안 사업 관계로 린데일 (Lyndale) 거리를 아침마다 지나다니면서 이 식당이 매일 분주한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식당 이름이 불란서 식당이고 저는 별로 불란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들려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맛 있는 집이라고 권하여 들려 보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 식당이 자연 식품으로 꽤 알려져 있드군요. 처음 주문 한 것은 Le Trois 라는 살라드 접시와 맹고 닭 샌드위치 였습니다. 살라드는 닭고기, 겨란 그리고 투나 살라드를 바게트란 불란서 빵과 함께 나오고 샌드위치는 닭고기와 맹고 처트니(약간 달콤한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맛은 꽤 괜찮은 편이고 값도 ($10불 정도)자연음식 식당으로 비싼 편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식당의 아침 메뉴가 더 유명하다하여 친구들을 꼬여 보냈는데 반응이 별로 시원치 않았습니다. Cajun Hashbrown 은 맛 있었는데 Egg & bacon 크로상과 Egg & smoked salmon 은 별로 였다고하네요.
식당 내부는 별로 특이한 것은 없고 식탁 배열이 꽤 어수선한 감을줍니다 (식당도 꽤 바쁘기도 하지만). 날씨가 좋으면 거리에 있는 식탁에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만. 주문은 종이 메뉴도 있지만 카운터 뒤 벽에 걸려 있는 큰 칠판에 메뉴가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아마 공부 좀 하셔여 할 것입니다. 식당 옆에 파킹장이 있지만 별로 크지가 않아 바쁠 때는 길거리에 차를 세우셔야 할 것 입니다. 근데 그것이 아마 쉽지가 않을 수도 있습니다.
I was traveling Lyndale avenue for two weeks for the business and noticed this restaurant seemingly to be busy every morning. But I did not have any desire to try it since I am not a real fan of French food. But my associates convinced me to try it.
I found out late that this place is well known for the organic food. We have ordered Le Trois salad (free-range chicken salad, egg salad and chive tuna salad with baguette slices) and Mango Chicken sandwich with mango chutney. The food is good and the price (~$10) is reasonable for the organic. Since some of friends were in the neighborhoods over the holiday, I asked them to try the breakfast. Their reaction wasn't that good. Cajun Hashbrown got good review, but Egg & bacon croissant and Egg & smoked salmon did not satisfy their appetite.
The interior is nothing special and the table set up gives out the busy feeling (the place is actually busy). If weather is good, you may try the outside table on the street. While the paper menu is available, but there is a large black board with menu behind the order counter. If this is your first visit, give yourself some time to study the menu. There are parking lots next to the restaurant, but the spaces are limited. Since I have not been there during the meal time, I don't know the availability of the street parking.
Monday, August 22, 2011
Lawn Care 2 - fertilizer (잔디 관리 2 - 잔디 비료)
(scroll down to read in English)
원예 솜씨는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제가 잔디 비료 사용 경험을 적어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우리 집 잔디밭은 민들레를 비롯한 잡초의 천국이라 이런 실험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를 가지고 요리도 한데는데 저에게는 제 이의 적입니다.
전에는 동네에 있는 원예원에서 파는 비료를 사용하여 재미를 보았는데 동네 원예원이 문을 닫고 처음 사용한 비료는 Scotts 회사의 Turf Builder with Plus 2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비료를 뿌리고 2주가 지났으나 민들레는 잔디 밭에서 춤을 추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나서 민들레가 줄어 들었지만 그것이 비료 때문인지 아니면 자연 현상인지는 두고 보아야겠지요.
여름이 되고 보니 Turf Builder 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잡초는 여전하고... 가을에 비료 뿌리고 결과 알려드릴께요.
업데이트 - 지난 가을에 Scott 회사의 Turf Builder Winter Guard 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봄에 보니 별로 뭐가 크게 다른 것은 눈에 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지난 겨울 눈이 안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 말처럼 몆 년은 해야 효과를 보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올해는 다른 회사 것을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I am not a green thumb, not even close, but I will be recording my experiments with different fertilizers. I hope it helps somebody... My lawn is the heaven for the weeds including dandelion which makes it a good test bed for this experiment. Some people even make the dishes with the dandelion, but the yellow bed of dandelion is my enemy number two.
I have used a private brand from the nursery in the neighborhood previously and had a good results. But, since the nursery went out of business, the first try of other fertilizer is Turf Builder with plus 2 from Scotts. I am not sure of the results. For a couple weeks after the application, the dandelions still covered the lawn even though it got better. It could be have been just by nature, not the fertilizer. I think the verdict is still to come.
Summer has come and the lawn is still covered with weed. I plan to use the fall fertilizer from Scott and report the results next spring.
Update - I have used Winter Guard from Scott in the fall and I did not notice any thing significant change this spring. Maybe it is because of lack of snow last winter or it may take few years of try to see any changes. I plan to use the fertilizer from another company.
원예 솜씨는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제가 잔디 비료 사용 경험을 적어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우리 집 잔디밭은 민들레를 비롯한 잡초의 천국이라 이런 실험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를 가지고 요리도 한데는데 저에게는 제 이의 적입니다.
전에는 동네에 있는 원예원에서 파는 비료를 사용하여 재미를 보았는데 동네 원예원이 문을 닫고 처음 사용한 비료는 Scotts 회사의 Turf Builder with Plus 2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비료를 뿌리고 2주가 지났으나 민들레는 잔디 밭에서 춤을 추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나서 민들레가 줄어 들었지만 그것이 비료 때문인지 아니면 자연 현상인지는 두고 보아야겠지요.
여름이 되고 보니 Turf Builder 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잡초는 여전하고... 가을에 비료 뿌리고 결과 알려드릴께요.
업데이트 - 지난 가을에 Scott 회사의 Turf Builder Winter Guard 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봄에 보니 별로 뭐가 크게 다른 것은 눈에 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지난 겨울 눈이 안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 말처럼 몆 년은 해야 효과를 보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올해는 다른 회사 것을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I am not a green thumb, not even close, but I will be recording my experiments with different fertilizers. I hope it helps somebody... My lawn is the heaven for the weeds including dandelion which makes it a good test bed for this experiment. Some people even make the dishes with the dandelion, but the yellow bed of dandelion is my enemy number two.
I have used a private brand from the nursery in the neighborhood previously and had a good results. But, since the nursery went out of business, the first try of other fertilizer is Turf Builder with plus 2 from Scotts. I am not sure of the results. For a couple weeks after the application, the dandelions still covered the lawn even though it got better. It could be have been just by nature, not the fertilizer. I think the verdict is still to come.
Summer has come and the lawn is still covered with weed. I plan to use the fall fertilizer from Scott and report the results next spring.
Update - I have used Winter Guard from Scott in the fall and I did not notice any thing significant change this spring. Maybe it is because of lack of snow last winter or it may take few years of try to see any changes. I plan to use the fertilizer from another company.
Friday, July 1, 2011
Leaking Kitchen Sink (부엌 싱크대 물새는 문제)
어느날 부터 어디서인지 물이 한 방울 한 방울 씩 떨어져 싱크대 밑을 적시드니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 물이 새나 찾아 보았더니 자동 식기 세척기에서 싱크 쓰레기 처리기에 연결하는 고무가 삭아서 물이 새는 것 이었습니다.
이것을 고치데 필요한 것은 자동 식기 세척기 연결기 (Dishwasher Connector kit) 입니다. 머나드(Menard)에서 $7.97 에 구입 했습니다. 이 연결기는 세척기에 연결된 호스 크기에 따라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중간 크기가 맞는 사이즈이면 작은 연결기는 짤라내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 집 것은 작은 것에 맞는 크기라 짜르지 않고 그냥 사용해도 되었습니다. 연결기 한 쪽을 쓰레기 처리기에 연결하고 다른 쪽은 자동 식기 세척기 호스에 연결한 다음 양 끝을 죔틀로 조이면 됩니다.
위의 문제를 고치다가 또 한가지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싱크 쓰레기 처리기에서 하수도로 나가는 곳에서도 물이 새는 것 입니다. 새는 것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고칠 때 한꺼번에 고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손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는 고무링(Mounting Bracket, Menard- $4.89)과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연결 투브 (Flexible discharge tube, 머나드: $12.46) 입니다. 모두 머나드 (Menard)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나온 고무링은 전에 나온 것 보다 디자인이 더 잘 되어 있습니다. 새 것은 튜브 한 쪽을 링 안에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 어 있습니다. 튜브를 꽂은 고무링을 싱크 쓰레기 처리기에 나사로 달으면 됩니다. 다른 쪽은 하수구로 나가는 곳에 연결하고요.
다 고치 셨다고 생각하시면 물을 틀어서 새는 곳이 있는가 확인하세요. 없으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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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들 (Parts you need)
자동 식기 세척기 연결기 연결투브
(Sorry, no picture for mounting br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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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ticed the floor under the kitchen sink was wet. For a while, I could not find where the water is licking since it wasn't bad. But it was getting worse and I found that the rubber connector connecting the dishwasher to garbage disposal was broken.
The part we need to fix the problem is the dishwasher connector kit which is available at Menard ($7.97). This connector is three size in one.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hose from dishwasher, we may use the right size of connector for your hose. In my case, the smallest size was the perfect fit. After connecting one end of connector to the garbage disposal and the other to the hose on dishwasher, tighten the both sides using the clamps.
While I was fixing the above problem, I found another spot where the water is licking. The problem spot is where garbage disposal is connected to drainage. The existing connector was slight twisted and was not sealed properly. The problem wasn't bad, but I figured I should fix it while I am at it.The part we need is a mounting bracket and a flexible discharge tube. The mounting bracket and Flexible Discharge Tube costs $4.89 and $12.46, respectively at Menard. New mounting bracket is better design than old one. New one is the cover ring style such that you can insert one end of flex tube inside of ring. It provides better sealing effect. Once you have one end of flex tube in the ring, install it on the garbage disposal with the screw came with the package. The other end is connected to the drainage.
When you are done with repair, turn on the water and check if there is any leak. If not, congratulation!!!
이것을 고치데 필요한 것은 자동 식기 세척기 연결기 (Dishwasher Connector kit) 입니다. 머나드(Menard)에서 $7.97 에 구입 했습니다. 이 연결기는 세척기에 연결된 호스 크기에 따라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중간 크기가 맞는 사이즈이면 작은 연결기는 짤라내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 집 것은 작은 것에 맞는 크기라 짜르지 않고 그냥 사용해도 되었습니다. 연결기 한 쪽을 쓰레기 처리기에 연결하고 다른 쪽은 자동 식기 세척기 호스에 연결한 다음 양 끝을 죔틀로 조이면 됩니다.
위의 문제를 고치다가 또 한가지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싱크 쓰레기 처리기에서 하수도로 나가는 곳에서도 물이 새는 것 입니다. 새는 것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고칠 때 한꺼번에 고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손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는 고무링(Mounting Bracket, Menard- $4.89)과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연결 투브 (Flexible discharge tube, 머나드: $12.46) 입니다. 모두 머나드 (Menard)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새로 나온 고무링은 전에 나온 것 보다 디자인이 더 잘 되어 있습니다. 새 것은 튜브 한 쪽을 링 안에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 어 있습니다. 튜브를 꽂은 고무링을 싱크 쓰레기 처리기에 나사로 달으면 됩니다. 다른 쪽은 하수구로 나가는 곳에 연결하고요.
다 고치 셨다고 생각하시면 물을 틀어서 새는 곳이 있는가 확인하세요. 없으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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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들 (Parts you need)
자동 식기 세척기 연결기 연결투브
(Sorry, no picture for mounting br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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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ticed the floor under the kitchen sink was wet. For a while, I could not find where the water is licking since it wasn't bad. But it was getting worse and I found that the rubber connector connecting the dishwasher to garbage disposal was broken.
The part we need to fix the problem is the dishwasher connector kit which is available at Menard ($7.97). This connector is three size in one.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hose from dishwasher, we may use the right size of connector for your hose. In my case, the smallest size was the perfect fit. After connecting one end of connector to the garbage disposal and the other to the hose on dishwasher, tighten the both sides using the clamps.
While I was fixing the above problem, I found another spot where the water is licking. The problem spot is where garbage disposal is connected to drainage. The existing connector was slight twisted and was not sealed properly. The problem wasn't bad, but I figured I should fix it while I am at it.The part we need is a mounting bracket and a flexible discharge tube. The mounting bracket and Flexible Discharge Tube costs $4.89 and $12.46, respectively at Menard. New mounting bracket is better design than old one. New one is the cover ring style such that you can insert one end of flex tube inside of ring. It provides better sealing effect. Once you have one end of flex tube in the ring, install it on the garbage disposal with the screw came with the package. The other end is connected to the drainage.
When you are done with repair, turn on the water and check if there is any leak. If not, congratulation!!!
Tuesday, June 28, 2011
Lawn Care 1 - Lawn Seeding Updated (잔디 관리 1 - 씨 뿌리기 갱신)
뒷정원에 있던 두 구루의 큰 소나무가 넘어진 자리에 잔디를 깔 것이나 관목을 심을 것이나를 궁리하다 잔디를 깔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이용하여 잔디 까는 것을 실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실험은 수피리오(Superior) 수리키트, 스캍 (Scott) 수리키트와 잔디 씨를 사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새싹이 뿌리 덮개 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수피리오 를 사용한 곳이 제일 많이 잔디가 나왔으나 고르지가 못한 편이고 스 캍을 사용한 곳은 많지는 않지만 잔디가 고르 편입니다. 잔디 씨를 뿌린 곳은 거의 잔디가 안 보일 정도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새싹이 뿌리 덮개 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수피리오 를 사용한 곳이 제일 많이 잔디가 나왔으나 고르지가 못한 편이고 스 캍을 사용한 곳은 많지는 않지만 잔디가 고르 편입니다. 잔디 씨를 뿌린 곳은 거의 잔디가 안 보일 정도입니다.
(일주일 후)아래 1/3 - 수피리오 수리키트, 중간 1/3 - 스캍 수리키트, 상단 - 잔디씨 (After one week) Bottom 1/3 - Superior repair kit, Middle 1/3 - Scott repair kit, Top 1/3 - Scott grass seed |
We needed to do something to cover the bare spot resulted after we lost two big pine trees in the back yard. After debating if we should seed for the grass or plant the bushes, we decided to seed. We also decided to experiment with different repair kits while we have the chance. We tried Superior ($5.95, $4.95 sale) repair kit, Scott repair kit, and grass seed.
In about week, new grass is poking through the mulch, but I am not sure yet how dense the grass is. We had more grass where Superior kit is used, but they were not uniform. The area we used Scott kit has less grass, but is more uniform. The last one third where we only seeded was almost bare.
한 동안은 수피리오 사용한 곳이 제일 유망주 였습니다. 고르지는 않았지만 잔디도 제일 무성하게 잘라고 문제가 없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다 여름 동안 비가 예년 보다 많이 오더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피리오는 뿌리 덮개로 종이를 사용하는데 이 것이 비가 많이 오면서 계속 젖어 있어 잔디가 죽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아래쪽 참조). 비가 제 때 많이 와 주어서인지 도리어 처음에는 잘 안되는 듯 싶던 잔디 씨를 뿌린 곳이 비료도 제대로 않 주었는데도 더 잘 되고 고루 잘 자라 주었습니다.
만일 잔디가 없어진 곳들을 메꿀 생각이시면 잔디 씨를 뿌리고 물을 열심히 주십시오. 제일 경제적이고 잔디들이 생각보다 잘 자라 줍니다. 영 자신이 없으시면 스캍 수리 키트(Scott Repair Kit)를 조금 사용하고 잔디 씨를 뿌려 보세요. 스캍 수리 키트에 들어 있는 수정체들이 언제 물이 더 필요한지를 알려 주기 때문이지요.
For a while, the area covered with Superior kit was very promising. It was greener than other areas even though it still was not uniform. But we had very rainy season during the summer and the problem occurred. The grass with Superior kit started to die because Superior uses the paper as the mulch and it stayed soaked with water (see the picture). Instead, the ares only seeded was doing better. I guess the rainy season helped the growing for the grass even though we did not even use the fertilizer. It was the least dense for our experiment in the beginning.
If you are planning to cover the bare area, prepare the area, seed and give water twice a day. It is most economical and the grass grows better than you expect. If we are still not sure, then use Scott repair kit sparingly with the grass seed. The repair kit will help you to know when to water since the crystal in repair kit indicates when it needs the water.
일년 후에 스캍 (Scott) 수리키트와 잔디 씨를 뿌린 곳이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잘 자라 주었습니다. 수피리오(Superior) 수리키트를 사용한 곳은 테라스 수리 후 다시 손을 봐야만 하겠습니다.
After one year, the area where we used the Scott repair kit and the grass seed are well covered with the grass and there was no noticeable difference. Even after one year,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area we used the Superior repair kit and we probably have to reseed after the patio repair.
In about week, new grass is poking through the mulch, but I am not sure yet how dense the grass is. We had more grass where Superior kit is used, but they were not uniform. The area we used Scott kit has less grass, but is more uniform. The last one third where we only seeded was almost bare.
한 동안은 수피리오 사용한 곳이 제일 유망주 였습니다. 고르지는 않았지만 잔디도 제일 무성하게 잘라고 문제가 없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다 여름 동안 비가 예년 보다 많이 오더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피리오는 뿌리 덮개로 종이를 사용하는데 이 것이 비가 많이 오면서 계속 젖어 있어 잔디가 죽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아래쪽 참조). 비가 제 때 많이 와 주어서인지 도리어 처음에는 잘 안되는 듯 싶던 잔디 씨를 뿌린 곳이 비료도 제대로 않 주었는데도 더 잘 되고 고루 잘 자라 주었습니다.
만일 잔디가 없어진 곳들을 메꿀 생각이시면 잔디 씨를 뿌리고 물을 열심히 주십시오. 제일 경제적이고 잔디들이 생각보다 잘 자라 줍니다. 영 자신이 없으시면 스캍 수리 키트(Scott Repair Kit)를 조금 사용하고 잔디 씨를 뿌려 보세요. 스캍 수리 키트에 들어 있는 수정체들이 언제 물이 더 필요한지를 알려 주기 때문이지요.
(장마 후) 아래 1/3 - 수피리오 수리키트, 중간 1/3 - 스캍 수리키트, 상단 - 잔디씨 (After long rainy season) Bottom 1/3 - Superior repair kit, Middle 1/3 - Scott repair kit, Top 1/3 - Scott grass seed |
For a while, the area covered with Superior kit was very promising. It was greener than other areas even though it still was not uniform. But we had very rainy season during the summer and the problem occurred. The grass with Superior kit started to die because Superior uses the paper as the mulch and it stayed soaked with water (see the picture). Instead, the ares only seeded was doing better. I guess the rainy season helped the growing for the grass even though we did not even use the fertilizer. It was the least dense for our experiment in the beginning.
If you are planning to cover the bare area, prepare the area, seed and give water twice a day. It is most economical and the grass grows better than you expect. If we are still not sure, then use Scott repair kit sparingly with the grass seed. The repair kit will help you to know when to water since the crystal in repair kit indicates when it needs the water.
일년 후에 스캍 (Scott) 수리키트와 잔디 씨를 뿌린 곳이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잘 자라 주었습니다. 수피리오(Superior) 수리키트를 사용한 곳은 테라스 수리 후 다시 손을 봐야만 하겠습니다.
(일년 후) 아래 1/3 - 수피리오 수리키트, 중간 1/3 - 스캍 수리키트, 상단 - 잔디씨 (After One Year) Bottom 1/3 - Superior repair kit, Middle 1/3 - Scott repair kit, Top 1/3 - Scott grass seed |
Monday, May 30, 2011
Fixing Mailbox (편지통 고치기)
미네소타에서는 시내에 사시는 분들은 해당이 안돼지만 시외에 사시는 분들은 편지통을 도로 옆에 설치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쇠기둥을 사용하여 설치하였는데 눈이 11월에 왔다하면 3, 4월까지 싸여있는 미네소타에서는 눈 치우는 트럭들이 지나가며 밀어내는 눈 때문에 쇠기둥이 견뎌 내질 못하고 쓸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는 4x4로 된 나무 기둥을 사용하였는데 잘 견뎌내고 았습니다. 나무 기둥은 철문점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편지통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저는 제일 싼 편지통 ($15)과 편지통을 나무 기둥에 연결하는 플라스틱으로 된 연결판($5)를 구입했습니다. 멋진(비싼) 편지통을 설치한 이웃들도 있지만 저는 편지를 넣어 두는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결판를 먼저 나무 기둥에 못으로 박아 놓고 편지통을 나사를 사용하여 연결판에 붙이면 이상 끝입니다. 필요한 나사들은 연결판과 함께 들어 있으니 따로 구입 할 필요가 없습니다. 10분 정도면 끝낼 수 있지만 단지 연결판를 나무 기둥에 못질하기 전에 편지통을 열고 닫는데 아무 지장이 없나 확인해야 합니다.
It does not apply if you live in the city, but we have to install the mailbox near the curve if we live in the suburb.
At first, I used a metal post to mount the mailbox, but it won't be able to stand after few winters in Minnesota. It took a toll as the snow truck pushes the snow from November until March or April. On my second try, I used a 4x4 cedar wood post and it is holding up well so far. You can buy the wood post from any hardware store. Next, I had to replace the mailbox itself and it's price range from $15 to few hundred dollars with post. Since I don't see any reason to buy the expensive mailbox, I bought the cheapest (In my opinion, it just needs to hold the mails).
Next you need to buy a mounting kit to mount the mailbox to the post. There are two kinds available: a two piece metal strip ($4) and a plastic board ($5). I bought the plastic board this time since the metal strip I used before bended after few years. You first nail the plastic mounting board to post with screws and then the mailbox to the mounting board using the screw. The screws come with the kit.It is about 10 minute job and the only thing you need to be careful is to make sure the mailbox cover can be opened without any obstruction.
처음에는 쇠기둥을 사용하여 설치하였는데 눈이 11월에 왔다하면 3, 4월까지 싸여있는 미네소타에서는 눈 치우는 트럭들이 지나가며 밀어내는 눈 때문에 쇠기둥이 견뎌 내질 못하고 쓸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는 4x4로 된 나무 기둥을 사용하였는데 잘 견뎌내고 았습니다. 나무 기둥은 철문점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편지통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저는 제일 싼 편지통 ($15)과 편지통을 나무 기둥에 연결하는 플라스틱으로 된 연결판($5)를 구입했습니다. 멋진(비싼) 편지통을 설치한 이웃들도 있지만 저는 편지를 넣어 두는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결판를 먼저 나무 기둥에 못으로 박아 놓고 편지통을 나사를 사용하여 연결판에 붙이면 이상 끝입니다. 필요한 나사들은 연결판과 함께 들어 있으니 따로 구입 할 필요가 없습니다. 10분 정도면 끝낼 수 있지만 단지 연결판를 나무 기둥에 못질하기 전에 편지통을 열고 닫는데 아무 지장이 없나 확인해야 합니다.
It does not apply if you live in the city, but we have to install the mailbox near the curve if we live in the suburb.
At first, I used a metal post to mount the mailbox, but it won't be able to stand after few winters in Minnesota. It took a toll as the snow truck pushes the snow from November until March or April. On my second try, I used a 4x4 cedar wood post and it is holding up well so far. You can buy the wood post from any hardware store. Next, I had to replace the mailbox itself and it's price range from $15 to few hundred dollars with post. Since I don't see any reason to buy the expensive mailbox, I bought the cheapest (In my opinion, it just needs to hold the mails).
Next you need to buy a mounting kit to mount the mailbox to the post. There are two kinds available: a two piece metal strip ($4) and a plastic board ($5). I bought the plastic board this time since the metal strip I used before bended after few years. You first nail the plastic mounting board to post with screws and then the mailbox to the mounting board using the screw. The screws come with the kit.It is about 10 minute job and the only thing you need to be careful is to make sure the mailbox cover can be opened without any obstruction.
Sunday, May 29, 2011
Never say never - Lesson by Kaffir Lily (절대로는 없다 - 군자란 꽃을 보면서)
저희 집에 오는 화분들은 항상 일회성 이었습니다. 저희 집에 올 때 피워있던 꽃들이 지고나면 다시는 꽃이 피질 않는다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여러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지요. 그러다 어느 날 저녁 놀랍게도 이 꽃이 뽀시시 잎 사이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이쁘지요!!! 너무 신나서 친구들에게도 전자 메일로 보냈지요. 저희 집에서는 절대 안 될 것 같더니 정말 "절대"는 없는가 봅니다.
All flower pots coming to our house became one time deal. Once the flowers wither, we never see the flowers again. We have tried everything people told us, but none worked. But, one evening, I noticed this little flower sticking out it's neck among the leaves. It is so beautiful, isn't it? It was so joyful moment and I had to share it with friends. I thought it will never happen in our house, but I learned "never say never".
몇년을 계속 몇 봉오리가 피더니 놀랍게도 올해는 꽃봉오리 수가 많아졌네요. 제가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Few buds were blossoming every year, but the number of buds were a lot more this year. It is just amazing.
All flower pots coming to our house became one time deal. Once the flowers wither, we never see the flowers again. We have tried everything people told us, but none worked. But, one evening, I noticed this little flower sticking out it's neck among the leaves. It is so beautiful, isn't it? It was so joyful moment and I had to share it with friends. I thought it will never happen in our house, but I learned "never say never".
몇년을 계속 몇 봉오리가 피더니 놀랍게도 올해는 꽃봉오리 수가 많아졌네요. 제가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Few buds were blossoming every year, but the number of buds were a lot more this year. It is just amazing.
Friday, May 20, 2011
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맛집) - Hibachi Grill & Supreme Buffet (Chinese, 퓨전)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area restaurant review)
Address (주소): 8225 University Ave NE Spring Lake Park , MN (763-786-2229)
새 중국 부페 식당이 가까운 곳에 생겼다는 광고를 보고 오늘 들려 보았습니다.
새 식당인지라 식당은 깨끗하였고 하나의 큰 홀이아니고 간막이들이 있어 좀 더 아늑한 분위기 였습니다. 음식은 특출한 것이 없이 중간 정도입니다. 그릴도 히바치도 아니고 몽고리안 바베큐도 아닌 어중간하였고 스시도 웬만한 중국 식당 보다는 괜찮았지만 스시를 더 잘하는 중국 부페도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몆가지는 괜찮았지만 몆가지는 못 먹을 정도 였으나 한 두 번 더 가 볼 예정입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케잌은 소프트한 것이 맛있었고 과일들도 신선하였습니다. 광고는 멕시칸, 이탈리안 음식도 있다고 하였지만 기대는 마십시오. 피자도 이탈리안이니까...
We stopped at the new Chinese buffet today because we had a coupon.
The restaurant is clean since it opened recently and it is cosy than other places since the hall is divided into sections instead of one large hall. The food was average more than one way. The grill is not really hibachi grill, but it is not really Mongolian BBQ either. It is some where in between. The sushi is similar. It is a lot better than other Chinese buffet, but then there are other Chinese buffet places with better sushi. Some of other dishes are good enough, but some other dishes are below average. But we all likes the cake and fruits are fresh. Overall, we plan to try few more times. The restaurant advertises that it has Mexican and Italian foods, but don't expect too much. You know the pizza is considered as Italian....
Address (주소): 8225 University Ave NE Spring Lake Park , MN (763-786-2229)
새 중국 부페 식당이 가까운 곳에 생겼다는 광고를 보고 오늘 들려 보았습니다.
새 식당인지라 식당은 깨끗하였고 하나의 큰 홀이아니고 간막이들이 있어 좀 더 아늑한 분위기 였습니다. 음식은 특출한 것이 없이 중간 정도입니다. 그릴도 히바치도 아니고 몽고리안 바베큐도 아닌 어중간하였고 스시도 웬만한 중국 식당 보다는 괜찮았지만 스시를 더 잘하는 중국 부페도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몆가지는 괜찮았지만 몆가지는 못 먹을 정도 였으나 한 두 번 더 가 볼 예정입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케잌은 소프트한 것이 맛있었고 과일들도 신선하였습니다. 광고는 멕시칸, 이탈리안 음식도 있다고 하였지만 기대는 마십시오. 피자도 이탈리안이니까...
We stopped at the new Chinese buffet today because we had a coupon.
The restaurant is clean since it opened recently and it is cosy than other places since the hall is divided into sections instead of one large hall. The food was average more than one way. The grill is not really hibachi grill, but it is not really Mongolian BBQ either. It is some where in between. The sushi is similar. It is a lot better than other Chinese buffet, but then there are other Chinese buffet places with better sushi. Some of other dishes are good enough, but some other dishes are below average. But we all likes the cake and fruits are fresh. Overall, we plan to try few more times. The restaurant advertises that it has Mexican and Italian foods, but don't expect too much. You know the pizza is considered as Italian....
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식당) - Pappy's Cafe (American)
Address (주소): 13827 Round Lake Blvd Andover, MN (763-427-4840)
동네 신문에서 이 식당 아침이 맛있다는 평을 보았지만 아직 들러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먹으러 식당을 가는 편도 아니고 동네 신문평을 믿는 편도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1시간 30 분 떨어져 있는 도시에서 점심 때 약속이 있어 브런치를 먹어 볼 겸 들렸습니다.
저는 파피 아침특식 ($4.99)을 친구는 겨란 베네딕트 ($7.29)를 주문했습니다. 겨란은 약간 너무 익혔지만 베이컨은 제대로 구웠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것은 함께 나온 펜케이크 였습니다. 얼마나 큰지 펜케이크 하나가 큰 접시를 전부 덮을 만큼 커습니다. 겨우 한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간 단단하게 구워진 펜케이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너무 부풀어지게 구워졌습니다. 겨란 베네딕트에 사용한 소스는 다른 곳에서 먹어본 것과 달랐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오늘 주문 한 것 중 실망을 시킨 것은 오렌지 쥬스였습니다. 3블 29전인데 꼭 오렌지 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둣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은 편이라 다시 한번 들려 목요일 특별 메뉴인 무한정 주는 돼지 갈비 요리 ($9.99)를 먹어 볼 예정입니다.
목요일 저녁이 늦어져 어딜갈까 고민하다 페피의 목요일 특별 메뉴가 생각나 찾아 갔습니다. 돼지 갈비 요리는 양은 풍부했으나 고기가 약간 마른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스와 함께하면 훨씬 맛있습니다. 갈비 요리에 소스를 더 주문한 것은 아마 이것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구은 닭 요리는 보기에 꽤 말라 보이지만 고기는 먹기에 알맞았습니다. 껍질 몆 부분은 좀 짠 편이었습니다.
식당은 깨끗했고 특히 놀란 것은 변소가 왠만한 호텔만큼 께끗했습니다.
The local paper mentioned this place as a good place to eat the breakfast, but I have not tried until now since I don't usually go to the restaurant for the breakfast and was somewhat skeptical about the reviews. But, I decide to try Pappy's Cafe today since I needed a brunch before going to a Noon meeting in the city about 1 and 1/2 hour away.
I had Pappy's breakfast special ($4.99) and my friend had a egg benedict with hash browns($7.29). My order of over easy egg was a little over cooked, but the bacon was crispy. But the surprise was the pancake. Each of two pancakes is huge enough to cover a large plate and I barely finished one. The pancakes is a little fluffy and i wished it is a little firm. The source used on the egg benedict was different than I had at other places, but it was good. The disappointment was the orange juice at $3.29 (large size). It tasted like a juice made from the powder. Overall, the food is better than average and we are planning to go back and try the Thursday dinner special; all you can eat pork ribs ($9.99).
We were debating where to go for the dinner on Thursday and decided to try Thursday special at Pappy's. For the rib dish, the meat was a little dry, but it was better with the source. This is the only rib dish which we asked for the extra source. The chicken dinner looks dry outside, but the meat is moist even though some part of skin is a little salty.
The dining room is clean and I was impressed with cleanness of the bath room.
동네 신문에서 이 식당 아침이 맛있다는 평을 보았지만 아직 들러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먹으러 식당을 가는 편도 아니고 동네 신문평을 믿는 편도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1시간 30 분 떨어져 있는 도시에서 점심 때 약속이 있어 브런치를 먹어 볼 겸 들렸습니다.
저는 파피 아침특식 ($4.99)을 친구는 겨란 베네딕트 ($7.29)를 주문했습니다. 겨란은 약간 너무 익혔지만 베이컨은 제대로 구웠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것은 함께 나온 펜케이크 였습니다. 얼마나 큰지 펜케이크 하나가 큰 접시를 전부 덮을 만큼 커습니다. 겨우 한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간 단단하게 구워진 펜케이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너무 부풀어지게 구워졌습니다. 겨란 베네딕트에 사용한 소스는 다른 곳에서 먹어본 것과 달랐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오늘 주문 한 것 중 실망을 시킨 것은 오렌지 쥬스였습니다. 3블 29전인데 꼭 오렌지 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둣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은 편이라 다시 한번 들려 목요일 특별 메뉴인 무한정 주는 돼지 갈비 요리 ($9.99)를 먹어 볼 예정입니다.
목요일 저녁이 늦어져 어딜갈까 고민하다 페피의 목요일 특별 메뉴가 생각나 찾아 갔습니다. 돼지 갈비 요리는 양은 풍부했으나 고기가 약간 마른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스와 함께하면 훨씬 맛있습니다. 갈비 요리에 소스를 더 주문한 것은 아마 이것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구은 닭 요리는 보기에 꽤 말라 보이지만 고기는 먹기에 알맞았습니다. 껍질 몆 부분은 좀 짠 편이었습니다.
식당은 깨끗했고 특히 놀란 것은 변소가 왠만한 호텔만큼 께끗했습니다.
The local paper mentioned this place as a good place to eat the breakfast, but I have not tried until now since I don't usually go to the restaurant for the breakfast and was somewhat skeptical about the reviews. But, I decide to try Pappy's Cafe today since I needed a brunch before going to a Noon meeting in the city about 1 and 1/2 hour away.
I had Pappy's breakfast special ($4.99) and my friend had a egg benedict with hash browns($7.29). My order of over easy egg was a little over cooked, but the bacon was crispy. But the surprise was the pancake. Each of two pancakes is huge enough to cover a large plate and I barely finished one. The pancakes is a little fluffy and i wished it is a little firm. The source used on the egg benedict was different than I had at other places, but it was good. The disappointment was the orange juice at $3.29 (large size). It tasted like a juice made from the powder. Overall, the food is better than average and we are planning to go back and try the Thursday dinner special; all you can eat pork ribs ($9.99).
We were debating where to go for the dinner on Thursday and decided to try Thursday special at Pappy's. For the rib dish, the meat was a little dry, but it was better with the source. This is the only rib dish which we asked for the extra source. The chicken dinner looks dry outside, but the meat is moist even though some part of skin is a little salty.
The dining room is clean and I was impressed with cleanness of the bath room.
Monday, March 14, 2011
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맛집) - Maverick's Update (American)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innesota area restaurant review)
Address (주소): 1746 N. Lexington Ave. Roseville, MN 55113
다음에 들렸을 때 매운 자마이칸 (Spicy Jamaican, $7.49/대, $5.49/소))을 먹어 보았습니다. 약간 매운 맛이 있었지만 저희들 중 몇 명은 로스트 비후보다 더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On the following visits, we have tried Spicy Jamaican ($7.49/ lg, $5.49/sm). It is a little spicy, but some of us actually liked it more than the roast beef.
작년 성탄절에 아직 가보지 않은 식당을 찾고 있었는데 그 지역 분들의 평이 많은 매브릭 식당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탄절날 자원봉사도 일찍 끝났고 마침 그 지역이라 매브릭을 가보도록 하였습니다. 식당은 작은 상가 중간에 있는데 찾기에 힘들었습니다. 왜냐고요? 밖의 광고판에 전기가 나가 밤에는 길에서 간판이 보이질 않으니깐요. 그 후 몇 번 떠 들렀었지만 그 간판의 불은 아직도 꺼져있습니다. 실내 장식은 그저 동네 식당 정도이지만 무척 깨끗합니다.
저희가 처음 들린 날은 하나 사면 하나 공짜인 특별 세일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을 주문할 것인지 고민 이었습니다. 괜히 샀다가 맛이 없으면 남은 음식을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섰으니깐요. 그러나 성탄절 기분으로 용기를 내어 특별 세일을 주문했습니다. 샌드윗치를 먹으면서 우리가 괜한 걱정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스트 비후 샌드윗치는 저희가 이제 까지 먹어본 로스트 비후 샌드윗치 중에서 제일 맛 있었습니다. 이 샌드윗치를 먹어분 후에는 다른 즉석식당 (Fast food) 로스트 비후 샌드윗치를 먹기가 힘들으실 것입니다. 양념들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음식 맛을 돋구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감자 튀김(French Fries, $2.49)은 미리 튀겨 놓는 것이 아니고 주문을 받은 후에 튀기기 때문에 항상 따끈 따끈한 것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단골이 되었습니다.
We were searching for a different place to try around last Christmas time and came across Maverick which seems like a local favorite. Since we finished our volunteer work early, we decided to try the Maverick since were near by. It is in the middle of a strip mall, but you may miss it if you try to find it at night since the lights in the outside sign are out. We have eaten number of time since, but the lights are still out. The interior is like a regular neighborhood place, but it is clean.
On our first visit, they had a 2 for 1 special; order one and get one free. We weren't quite sure if we wanted the special or not. It could be total waste if we don't like the good. However, we decided to try with Christmas spirit. We ended up with two beef sandwiches and two brisket sandwiches. We were not disappointed. Roast Beef sandwich and Brisket sandwich were one of the best sandwiches we had. You will have a difficult time eating the fast food roast beef sandwich after you taste Maverick's. The condiments and sources are available next to the drink machine. It has limited variety, but it is enough to satisfy your taste bud. You will also get a hot fries ($2.49) since it is fried after you order it. since our first visit, we became a regular customer.
Address (주소): 1746 N. Lexington Ave. Roseville, MN 55113
다음에 들렸을 때 매운 자마이칸 (Spicy Jamaican, $7.49/대, $5.49/소))을 먹어 보았습니다. 약간 매운 맛이 있었지만 저희들 중 몇 명은 로스트 비후보다 더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On the following visits, we have tried Spicy Jamaican ($7.49/ lg, $5.49/sm). It is a little spicy, but some of us actually liked it more than the roast beef.
작년 성탄절에 아직 가보지 않은 식당을 찾고 있었는데 그 지역 분들의 평이 많은 매브릭 식당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탄절날 자원봉사도 일찍 끝났고 마침 그 지역이라 매브릭을 가보도록 하였습니다. 식당은 작은 상가 중간에 있는데 찾기에 힘들었습니다. 왜냐고요? 밖의 광고판에 전기가 나가 밤에는 길에서 간판이 보이질 않으니깐요. 그 후 몇 번 떠 들렀었지만 그 간판의 불은 아직도 꺼져있습니다. 실내 장식은 그저 동네 식당 정도이지만 무척 깨끗합니다.
저희가 처음 들린 날은 하나 사면 하나 공짜인 특별 세일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을 주문할 것인지 고민 이었습니다. 괜히 샀다가 맛이 없으면 남은 음식을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섰으니깐요. 그러나 성탄절 기분으로 용기를 내어 특별 세일을 주문했습니다. 샌드윗치를 먹으면서 우리가 괜한 걱정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스트 비후 샌드윗치는 저희가 이제 까지 먹어본 로스트 비후 샌드윗치 중에서 제일 맛 있었습니다. 이 샌드윗치를 먹어분 후에는 다른 즉석식당 (Fast food) 로스트 비후 샌드윗치를 먹기가 힘들으실 것입니다. 양념들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음식 맛을 돋구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감자 튀김(French Fries, $2.49)은 미리 튀겨 놓는 것이 아니고 주문을 받은 후에 튀기기 때문에 항상 따끈 따끈한 것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단골이 되었습니다.
We were searching for a different place to try around last Christmas time and came across Maverick which seems like a local favorite. Since we finished our volunteer work early, we decided to try the Maverick since were near by. It is in the middle of a strip mall, but you may miss it if you try to find it at night since the lights in the outside sign are out. We have eaten number of time since, but the lights are still out. The interior is like a regular neighborhood place, but it is clean.
On our first visit, they had a 2 for 1 special; order one and get one free. We weren't quite sure if we wanted the special or not. It could be total waste if we don't like the good. However, we decided to try with Christmas spirit. We ended up with two beef sandwiches and two brisket sandwiches. We were not disappointed. Roast Beef sandwich and Brisket sandwich were one of the best sandwiches we had. You will have a difficult time eating the fast food roast beef sandwich after you taste Maverick's. The condiments and sources are available next to the drink machine. It has limited variety, but it is enough to satisfy your taste bud. You will also get a hot fries ($2.49) since it is fried after you order it. since our first visit, we became a regular customer.
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맛집) - Quang (Vietnamese, 베트남)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N area restaurant review)
Address (주소): 2719 Nicollet Ave S. Minneapolis MN 55408
이발을 하다보니 배가 출출해져 미용사와 먹을거리를 이야기하던 중 추천 받은 곳입니다. 미용실에서 한 불럭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지요. 저녁 5시 이후에는 식당 양쪽으로 파킹을 할 수 있는데 (한쪽은 치과의사 사무실임) 저희가 간 날은 자리가 없어 길거리에하여햐 했습니다. 그러나 큰 눈이 온 후라 (미네소타 12월 대설) 길거리 파킹이 좀 힘들었습니다. 예약이 되는지 모르지만 식사 때에는 기다리는 손님들도 많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새우, 게, 돼지고기가 들은 egg noodle soup과 돼지 고기를 잘게 썰은 것, 돼지고기와 게를 섞은 전이 밥과 함께 나오는 접시를 시켰습니다. 돼지고기 접시는 고기가 약간 달콤한 맛이 있지만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적당한 편이었구요. 그러나 egg noodle soup은 국물이 우리 입에는 너무 달었습니다.
저희 미용사가 추천한 샌드위치를 먹어보려고 주문을 하였더니 다 팔렸다고하여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식사 중에 종업원이 오더니 소고기 샌드위치가 두 개 있는데 원하느냐하여 싸가지고 왔습니다. 약 4불에 점심으로 먹기에는 맛도 꽤 괜찮은 샌드위치 입니다. 그 후에 점심에 들러 돼지고기 샌드위치와 혼합(Combo)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돼지고기가 소고기 보다 더 맛 있습니다. 또 한가지, 샌드위치는 메뉴에 없고 계산대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먹어본 접시들 (Dishes we tried):
We were talking about the places to eat while our family were getting hair cut. Our hair dresser recommended Quang which is a block away. The main parking lot only has few spots, but the parking lot in the dental office next to the restaurant is available after 5 PM. Both parking lot were full when we went and it was tricky to park in the street since it was after big snow storm (Minnesota December Snow storm). I don't think they take a reservation and it could be 20 - 30 minute waiting during the peak time.
We tried egg noodle soup with shrimp, crab and pork and the rice dish with pork slice, chopped pork and pancake with pork and crab meat. The pork dish is a little sweet, but it is very delicious. The amount was just right for me. The noodle soup is a little too much sweet for our tastes.
For takeout, We ordered the sandwich our hair dresser recommended, but we were told that they were sold out. But, our server told us few minutes later that we could get two beef sandwiches if we still wanted. We ate the sandwich for the lunch next day. They were more than worthwhile for $4. We have tried the grilled pork sandwich and combo few days later and the pork sandwich is better than beef sandwich. The sandwiches are not in the menu, but posted next to the counter and order them at the counter.
Address (주소): 2719 Nicollet Ave S. Minneapolis MN 55408
이발을 하다보니 배가 출출해져 미용사와 먹을거리를 이야기하던 중 추천 받은 곳입니다. 미용실에서 한 불럭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지요. 저녁 5시 이후에는 식당 양쪽으로 파킹을 할 수 있는데 (한쪽은 치과의사 사무실임) 저희가 간 날은 자리가 없어 길거리에하여햐 했습니다. 그러나 큰 눈이 온 후라 (미네소타 12월 대설) 길거리 파킹이 좀 힘들었습니다. 예약이 되는지 모르지만 식사 때에는 기다리는 손님들도 많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새우, 게, 돼지고기가 들은 egg noodle soup과 돼지 고기를 잘게 썰은 것, 돼지고기와 게를 섞은 전이 밥과 함께 나오는 접시를 시켰습니다. 돼지고기 접시는 고기가 약간 달콤한 맛이 있지만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적당한 편이었구요. 그러나 egg noodle soup은 국물이 우리 입에는 너무 달었습니다.
저희 미용사가 추천한 샌드위치를 먹어보려고 주문을 하였더니 다 팔렸다고하여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식사 중에 종업원이 오더니 소고기 샌드위치가 두 개 있는데 원하느냐하여 싸가지고 왔습니다. 약 4불에 점심으로 먹기에는 맛도 꽤 괜찮은 샌드위치 입니다. 그 후에 점심에 들러 돼지고기 샌드위치와 혼합(Combo)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돼지고기가 소고기 보다 더 맛 있습니다. 또 한가지, 샌드위치는 메뉴에 없고 계산대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먹어본 접시들 (Dishes we tried):
Bun Bo Hue - 메뉴에는 양념이 쎄다고하는데 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먹으면서 국물이 좀 느끼하다고 느껴지든군요. 또 주문할 것 같지는 않군요. Menu indicates it is spicy dish, but it is more flavorful than hot. The soup leaves fatty after taste in your mouth. Not likely try it again.
Bun Thit Nuong Cha Gio - 맛이 개운하고 맛있습니다. The dish has the refreshing taste and it was liked by friend.
Com Thap Cam - 좋아하는 접시 입니다. It is one of favorite dishes.
Weekend Special - 주말에만 있는 접시들인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맛 있게 먹었는데. I can not remember the name of the dish which is available only on weekend, but it was really good.
We tried egg noodle soup with shrimp, crab and pork and the rice dish with pork slice, chopped pork and pancake with pork and crab meat. The pork dish is a little sweet, but it is very delicious. The amount was just right for me. The noodle soup is a little too much sweet for our tastes.
For takeout, We ordered the sandwich our hair dresser recommended, but we were told that they were sold out. But, our server told us few minutes later that we could get two beef sandwiches if we still wanted. We ate the sandwich for the lunch next day. They were more than worthwhile for $4. We have tried the grilled pork sandwich and combo few days later and the pork sandwich is better than beef sandwich. The sandwiches are not in the menu, but posted next to the counter and order them at the counter.
Thursday, January 6, 2011
Leaking Toilet (변기 물새는 문제)
Things you need to purchase (구입할 물건) : Fluidmaster (Home Depot)
변기 물탱크 안에 있는 물 채우는 발브가 작동을 제대로 못하면 물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넘치는 물이 계속 변기로 흘러 나가게 됩니다. 심하면 눈에 보일 정도로 계속 흐릅니다.
이 때 먼저 해볼 수 있는 것은 물탱크 안에 있는 공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조절 방법은 발브 꼭대기에 있는 나사를 죄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물 흐르는 것이 멈추면 당신은 성공하셨습니다.축하합니다
그러나 발브를 조절하여도 계속 물이 흐른다면 아마 발브 전체를 바꾸셔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일이 커지는 구나 전문 수리공을 불러야 하시겠지만 (저도 그랬으니깐요) 염려하시지 마십시오. 먼저 Home Depot 가셔서 Fluidmaster에서 나오는 발브를 구입하신 후 설명서에 따라 발브를 바꾸시면 됩니다. 설명서가 잘 되어 있으나 한가지 혼동 되는 것은 유출관 튜브 연결입니다. 저의 것은 함께 온 부속품을 사용하지 않고 튜브를 발브에서 유출관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변기 종류에 따라 다를 것 같읍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숙제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읍니다. 그러나 7불과 여러분의 시간 30 분으로 훌륭한 수리공이 되었습니다.
When there is a problem with the fill valve in the flush tank, you will hear the water running constantly. If it is bad, you can see water continuously flowing into the toilet.
The first thing you may want to try is adjusting the fill valve. This is located inside the tank, so you'll have to remove the tank lid to access it. Then, turn the screw on the top of refill valve to adjust the tank ball. This minor adjustment can stop the running water. If so, congratulations!! You did it!!!
But if it does not stop the running water, it might be time to replace the refill valve. It may scare you because it seems like a big job in need of a your local plumber's attention, but don't worry. Simply go to Home Depot (or your local hardware store) and purchase a Fill Valve (mine was from Fluidmaster) and follow the instructions. Even though I did not have to use any additional parts that came with the new valve, you may have to use them depending on the type of toilet you have. That is your homework (nothing is completely free!) But with just about 7 dollars and 30 minutes of your time, you'll feel like a real handyman (or woman!)
변기 물탱크 안에 있는 물 채우는 발브가 작동을 제대로 못하면 물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넘치는 물이 계속 변기로 흘러 나가게 됩니다. 심하면 눈에 보일 정도로 계속 흐릅니다.
이 때 먼저 해볼 수 있는 것은 물탱크 안에 있는 공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조절 방법은 발브 꼭대기에 있는 나사를 죄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물 흐르는 것이 멈추면 당신은 성공하셨습니다.축하합니다
그러나 발브를 조절하여도 계속 물이 흐른다면 아마 발브 전체를 바꾸셔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일이 커지는 구나 전문 수리공을 불러야 하시겠지만 (저도 그랬으니깐요) 염려하시지 마십시오. 먼저 Home Depot 가셔서 Fluidmaster에서 나오는 발브를 구입하신 후 설명서에 따라 발브를 바꾸시면 됩니다. 설명서가 잘 되어 있으나 한가지 혼동 되는 것은 유출관 튜브 연결입니다. 저의 것은 함께 온 부속품을 사용하지 않고 튜브를 발브에서 유출관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변기 종류에 따라 다를 것 같읍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숙제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읍니다. 그러나 7불과 여러분의 시간 30 분으로 훌륭한 수리공이 되었습니다.
When there is a problem with the fill valve in the flush tank, you will hear the water running constantly. If it is bad, you can see water continuously flowing into the toilet.
The first thing you may want to try is adjusting the fill valve. This is located inside the tank, so you'll have to remove the tank lid to access it. Then, turn the screw on the top of refill valve to adjust the tank ball. This minor adjustment can stop the running water. If so, congratulations!! You did it!!!
But if it does not stop the running water, it might be time to replace the refill valve. It may scare you because it seems like a big job in need of a your local plumber's attention, but don't worry. Simply go to Home Depot (or your local hardware store) and purchase a Fill Valve (mine was from Fluidmaster) and follow the instructions. Even though I did not have to use any additional parts that came with the new valve, you may have to use them depending on the type of toilet you have. That is your homework (nothing is completely free!) But with just about 7 dollars and 30 minutes of your time, you'll feel like a real handyman (or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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