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ress (주소): 13827 Round Lake Blvd Andover, MN (763-427-4840)
동네 신문에서 이 식당 아침이 맛있다는 평을 보았지만 아직 들러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먹으러 식당을 가는 편도 아니고 동네 신문평을 믿는 편도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1시간 30 분 떨어져 있는 도시에서 점심 때 약속이 있어 브런치를 먹어 볼 겸 들렸습니다.
저는 파피 아침특식 ($4.99)을 친구는 겨란 베네딕트 ($7.29)를 주문했습니다. 겨란은 약간 너무 익혔지만 베이컨은 제대로 구웠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것은 함께 나온 펜케이크 였습니다. 얼마나 큰지 펜케이크 하나가 큰 접시를 전부 덮을 만큼 커습니다. 겨우 한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간 단단하게 구워진 펜케이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너무 부풀어지게 구워졌습니다. 겨란 베네딕트에 사용한 소스는 다른 곳에서 먹어본 것과 달랐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오늘 주문 한 것 중 실망을 시킨 것은 오렌지 쥬스였습니다. 3블 29전인데 꼭 오렌지 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둣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은 편이라 다시 한번 들려 목요일 특별 메뉴인 무한정 주는 돼지 갈비 요리 ($9.99)를 먹어 볼 예정입니다.
목요일 저녁이 늦어져 어딜갈까 고민하다 페피의 목요일 특별 메뉴가 생각나 찾아 갔습니다. 돼지 갈비 요리는 양은 풍부했으나 고기가 약간 마른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스와 함께하면 훨씬 맛있습니다. 갈비 요리에 소스를 더 주문한 것은 아마 이것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구은 닭 요리는 보기에 꽤 말라 보이지만 고기는 먹기에 알맞았습니다. 껍질 몆 부분은 좀 짠 편이었습니다.
식당은 깨끗했고 특히 놀란 것은 변소가 왠만한 호텔만큼 께끗했습니다.
The local paper mentioned this place as a good place to eat the breakfast, but I have not tried until now since I don't usually go to the restaurant for the breakfast and was somewhat skeptical about the reviews. But, I decide to try Pappy's Cafe today since I needed a brunch before going to a Noon meeting in the city about 1 and 1/2 hour away.
I had Pappy's breakfast special ($4.99) and my friend had a egg benedict with hash browns($7.29). My order of over easy egg was a little over cooked, but the bacon was crispy. But the surprise was the pancake. Each of two pancakes is huge enough to cover a large plate and I barely finished one. The pancakes is a little fluffy and i wished it is a little firm. The source used on the egg benedict was different than I had at other places, but it was good. The disappointment was the orange juice at $3.29 (large size). It tasted like a juice made from the powder. Overall, the food is better than average and we are planning to go back and try the Thursday dinner special; all you can eat pork ribs ($9.99).
We were debating where to go for the dinner on Thursday and decided to try Thursday special at Pappy's. For the rib dish, the meat was a little dry, but it was better with the source. This is the only rib dish which we asked for the extra source. The chicken dinner looks dry outside, but the meat is moist even though some part of skin is a little salty.
The dining room is clean and I was impressed with cleanness of the bath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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