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9, 2020

Europe: 7 Cities in 23 Days- Day 6: Travel to Vienna (유럽: 23일 동안 7 도시 방문 - 여섯째날: 비엔나로 이동)

오늘은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로 비엔나로 이동합니다. 부다페스트 역에 도착하면 승강장은 이층으로 올라가아합니다. 우리는 짐 선반 근처 자리의 예약표를 샀는데 의자는 편한했고 조용했습니다. 비엔나까지 몇시간을 입석으로 여행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예약석을 (24 유로) 구입하세요. 기차가 만원이드군요. 헝가리 쪽은 표점검은 있었으나 신원 점검은 없었는데 오스트리아 쪽은 점검이 더 심하더군요. 기차 안에서 젊은 외국인들이 아주 자세하게 검문을 받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We are traveling to Vienna by train from Budapest. The train platform is on the second floor. We had the seats near the luggage rack and the ride was quiet and comfortable. If you need the rest during the train ride, we suggest purchasing the reserved seat (€ 24) since the train was almost full. There was a ticket check, but no ID check in Hungary, but the ID check was more thorough once we were in Austria. We saw several young men were questioned extensively.

비엔나 스카이라인이 역에서 저희들을 환영하더니 공원에 있는 조각이 비를 잊게 만드네요.



The Vienna skyline welcomed us at the train station and the sculpture in the park helped us to forget the rain.

호텔에서 숙박 수속을 마치고 그 유명한 성 스테판 성당을 찾아 갑니다.
After the check in at the hotel, the first place we wanted to visit was the famous St Stephen’s Cathedral before the dinner.

St Stephen's Cathedral Model/성 스테판 성당 모델

St. Stephen's Cathedral (성 스테판 대성당)

Hours: 6 a.m. to 10 p.m. (Mon - Sat), 7 a.m. to 10 p.m. (Sun)
Fee: free, 5 € to visit the catacombs

North/South Tower Opening Hours: 9.00 am – 5.30 pm (Daily)
Fee: 6 €/Adults (N), 5 €/Adults (S)

스테판 광장에 있는 대성당은 몇백년 동안에 걸친 보수 작업으로 뒤죽박죽의 건축 양식과 장식 양식을 보여 줍니다. 이 성당의 특징들은 “거인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성당의 가장 오래된 현관, 로마네스크와 고딕 양식의 외관, 웅장한 뽀죽 탑, 그리고 몇 백개의 유색 타일로 흥미로운 무늬를 이룬 지붕입니다.




The cathedral located in St Stephen Square boasts an eclectic mish-mash of architectural and decorative styles that reflect many renovations over hundreds of years. It features the front door nicknamed the Giant’s Door which is the oldest part of the church, the Romanesque and Gothic design of the exterior, the dominating pointed towers, and the intricately decorated main roof complete with hundreds of colour tiles forming an intriguing pattern.

고딕 형의 실내는 르네상스 미술품으로 장식되어있고 중세기 시대의 스테인 유리로 들어 오는 빛으로 꽉 찹니다.



The Gothic interior is filled with Renaissance artwork and flooded with colorful light from Medieval stain glass windows.

시간이 너무 늦어 비엔나 대재앙 때의 희생자들과 합스브르크 통치자들이 묻혀있으며 종교 지도자들이 무덤이 있는 지하 무덤은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다는 그 유명한 북쪽 탑과 남쪽 탑을 올라 가보지도 못해 씁니다. 남쪽 전망대로 올라가기위해서는 343 계단을 올라 가야하지만 북쪽 전망대는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We did not have the time to visit the catacombs where many victims of the Great Plague of Vienna and Hapsburg rulers were laid to rest as well as tombs of local religious leaders. neither of North and South towers which are the tallest church towers in Austria. you may climb the 343 steps to the top of the South Tower or use the elevator to reach the lookout terrace at the North Tower.

현재까지도 예배당으로 사용되는 이 아름다운 성당은 국가의 상징이며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곳 중의 하나 입니다. 그러나 구름 낀 날의 성당 안은 음침했고 다른 나라에 있는 성단에 비해 특별히 인상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Today, this stunning cathedral remains an active house of worship, a national icon and one of top tourist attractions. However, the basilica was somewhat dreary in the gloomy weather day and it did not leave the lasting impression compared to other basilicas in other countries.


Stock-im-Eisen (못 나무)

6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문비 나무의 중앙부가 싸여 있는 유리 케이스가 Palais Equitable 저택 모퉁이에 있습니다. 나무 둥치에는 수 백년간 행운을 비는 못들이 박혀있습니다. 중세기 유럽 때 철 못을 살아있는 나무, 나무 십자가, 심지어 바위에 박는 것은 오늘날 우물이나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것과 같은 관행 이었습니다.


There is the midsection of an ancient tree enclosed in the glass case at the corner of Palais Equitable mansion. The tree is a spruce and estimated to be over 600 years old. Its trunk is studded with hundreds of nails pounded over the centuries for good luck. Back in medieval Europe, hammering iron nails into living trees, wooden crosses and even rocks was a common practice, just as throwing coins into wishing wells or fountains is today.

저녁 먹으로 팔멘하우수로 가며 찍은 거리 풍경둘. 특히 군밤 장수가 우리 어렸을 때 기억을 새롭게 하네요.




The street scene going to Palmenhaus for dinner. The chestnut sold in the street refreshed my childhood memory


Palmenhaus at Burggarten (부르가텐에 있는 팔멘하우스)
Josefsplatz 1, 1010 Wien, Austria

이 식당은 온실을 개조한 것으로 세계에서 수집한 키 큰 나무와 초목들로 채워져 있는 실내 장식은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 입니다. 저희들이 도착 했을 때는 손님들이 꽤 많았지만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슴니다.


This is a greenhouse converted to a restaurant and bar with towering trees and plants from around the world. The environment provides a really good photo opportunity. The place was a little busy, but we were able to get the table without waiting too long.

유명하다는 비엔나 슈니첼 (22.60 유로)은 송아지 고기를 빵가루에 반죽해 튀긴 것 입니다. 고기 자체는 연했지만 다시 주문할 것 같지는 않네요.  체더 치즈버거 (18.90 유로)는 맛있었습니다. 영수증을 받고 "커버"비라는 것을 보고 놀라 물어 보았더니 하얀 책상보 사용료라네요. 그것도 한사람 당 3.40 유로... 놀랄만 하네요. 종업원들은 친절했고 주문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이 식당은 아침이나 브런치로 더 알려져있다네요.



Wiener Schnitzel (22.60 euro) is the fried, breaded veal escalope. The meat was tender but we don’t think we would order again as a meal. Cheddar Cheeseburger (18.90 euro) was better than average. There was a surprise charge which we did not understand ; “cover” charge. The server explained it is the charge for the white table cover per person. 3.40 Euro per person... Really!! The server was helpful and friendly. We heard later that you may want to try breakfast or brunch.


Motel One Wien-Staatsoper
Elisabethstraße 5 1010 Wien

호텔 위치는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희들이 들리고 싶은 곳들이 가까운데 있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 하기에도 편했습니다. 불편한 것 없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다고 생각한 것은 샤워장이 모두 유리 벽이란 것입니다. 식구들끼리 투숙한다면 모르겠지만...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excellent for the sightseeing. It was either close to the places we wanted to visit or a short walk to take the public transportation. hotel was comfortable and no issue while staying, but one strange thing in Europe was that the the shower wall is clear glass. It could be uncomfortable unless you are a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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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째날 부다페스터에서 들린 곳들입니다.
It covers the places we visited in the second day in Budapest.

Europe: 7 Cities in 23 Days- Day 5:Budapest (2) (유럽: 23일 동안 7 도시 방문 - 다섯째날:부다페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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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비엔나로 이동하는 날
It is the traveling day to Vienna.



Monday, April 13, 2020

Europe: 7 Cities in 23 Days- Day 5:Budapest (2) (유럽: 23일 동안 7 도시 방문 - 다섯째날:부다페스트 (2))

오늘은 지하철과 전철을 사용할 예정이라 일반표 10장 꾸러미를 구입했습니다. 10장 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따로 일반표 8장을 구입하는 것과 200 포인트 차이이던군요. 그러나 남은 2장은 호텔 종업원에게 주었으니 유용하게 사용한셈입니다.

We plan to use the Metro and Tram today and bought 10 individual ticket pak (3000 HUF) in case we need even though we ended up not using all of them. We could have saved 200 HUF by buying 8 individual tickets (2800 HUF). But, we didn’t waste the remaining tickets since the hotel staff was able to use them.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호텔 근처에 있는 지하철 4번선을 타고 세관 광장에서 2번선으로 갈아타고 영웅의 광장으로 향합니다.
After the breakfast buffet at the hotel, we took Metro #4 near the hotel and #2 at Main Customs Square to go to the Heroes’ Square.

다양 삶을 사는 사람들로 둘러 싸여 있는 낭만 시대의 시인 Mihaly Vorosmarty 의 청동상


The bronze statue of Mihaly Vorosmarty, a poet during the romantic period, is surrounded by various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Heroes’ Square (영웅의광장)

안드라시 길이 끝나는 곳에 도착하면 마자르의 일곱 영주을 묘사하는 상징적인 기념비인 영웅의 광장이 있습니다. 마야의 오웅들이 항가리인 들을 중앙 아시아에서 카프라산으로 이끌고 왔다고 합니다. 영웅의 광장은 부다페스트의 명소 중 가장 크고 웅대한 대중 광장이다. 광장과 기념비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르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Heroes’ Square (Hosök tere), which marks the end of Andrássy Avenue is home to an iconic monument which features depictions of the Seven Chieftains of the Magyars, who are believed to have led the Hungarian people from central Asia to the Carpathian basin. Heroes' Square is one of Budapest's grandest landmarks. In fact, it's the largest public square in the city. The square and the monument are dedicated to those who lost their lives while fighting for the country's independence.

36 미터 높이의 중앙 기둥 위에는 헝가리 왕관을 들고 있는 가브리엘 천사 조각이 있다. 중앙 기둥의 양쪽에는 14 개의 항가리 역사의 왕족들과 중요한 사람들을 묘사한 열주가 있으며 그 앞에 있는 추모비는 무명 용사를 기르기위해 세워졌습니다. 광장의 양 옆에있는 인상적인 건물들은 미술관입니다. 오른쪽은 현대 미술관이고 왼쪽은 스페인 다음으로 스페인 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미술관이다. 광장에서 미술관으로 가는 길을 건널 때 조심하세요. 광장 주의의 교통이 무척 복잡합니다.



Atop the 118 feet high central pillar is the Archangel Gabriel, who is holding the Hungarian crown. At either side of the central column are two matching colonnades, which depict 14 statues of royalty and other important figures in Hungarian history. In front of the column is a memorial stone referred to as the Tomb of the Unknown Soldiers. The impressive buildings at either side of the square are art galleries. The one on the right is the Contemporary Art Museum and the Museum of Fine Arts on the left has most of Spain arts outside of Spain. Take care when crossing from the square, because traffic around the monument can be erratic.

많은 시간을 보낼 곳은 아니지만 처음 부다페스트를 방문하면 꼭 들리시기를… 시간이 있으면 가까운 곳에 있는 세체니 온천을 찾으셔도 되고. 세체니 온천은 유럽에서 치유력이 있다고 알려진 가장 큰 온천입니다.

Although it doesn't take a long time to explore, it should be a stop on every first-time visitor's list. If you have some spare time, you may visit the Szechenyi Bath. The Széchenyi Baths complex is the largest “medicinal” bath centre in Europe


Vajdahunyad Castle (바다훈야드 성)
Hour: 10 A - 4/5 P(seasonal), 10 A - 5 P (wkend), Closed (mon)
Fee: Garden (free), Castle (1600 HUF)

바다훈야드 성은 1896년에 카파티아 분지 정복 이후 헝가리의 1,000 년을 기념 한 밀레니얼 전시회 일환으로 세워졌습니다. 이그나크 알파르가 설계하고 원래 단기 전시물로 골판지와 목재로 만든 이 성은 헝가리 왕국 역사를 대표하는 로마네스크 양식, 고딕 양식, 및 바로크 양식등을 소개하는 환타지 모방작 이었습니다. 1900년 초에 석재와 벽돌로 재건축되어 오늘날에는 유럽 최대의 농업 박물관 인 헝가리 농업 박물관이 있으며 축제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In 1896, Vajdahunyad Castle was built as part of the Millennial Exhibition held in the city commemorating 1000 years since conquering the Carpathian Basin by the Hungarian. Built from cardboard and wood as a temporary exhibition,and designed by Ignác Alpár, the castle is in fact a fantasy pastiche showcasing the architectural evolution through centuries and styles throughout the Kingdom of Hungary: Romanesque, Gothic Renaissance, Baroque buildings. It was converted into stone during the early 1900s and now plays host to a number of festivals and events, as well as being home to the Hungarian Agricultural Museum.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다리문은 중세의 성문을 연상케합니다.
The so-called Bridge Gate is reminiscent of a typical medieval castle gate,


“헝가리인의 사적”을 쓴 익명 작가의 상. 익명 작가가 쥐고 있는 펜을 만지면 글을 잘 쓰게 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동상은 성 뒤뜰에 있어 찾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Anonymous/무명
The anonymous author of the Gesta Hungarorum, “the deeds of the Hungarians,” Legend says that touching his pen will make you write good. The statue is located in the back of castle and a little hard to find.


Church of Ják (자크 교회)

정교한 정문은 헝가리 동쪽에 위치한 자크에 있는 13 세기 대성당을 복사해 아름답지만 실내는 별로 입니다.


The intricate portal was copied from the 13th-century Abbey Church in Ják in western Hungary beautiful, but the interior is far less impressive.

A statue of Hungarian politician Daranyi Ignac sits in the courtyard near the castle.
항가리 정치인의 동상 벤치에 앉아 있는 것


Statue of Sandor Karolyi who was an organizer of Hungarian agricultural cooperatives.
헝가리 농업 협동 조합 창시자인 산드로 카롤이의 동상


박물관들은 구경하지 않았지만 주위 경치는 매우 아름다웠고 저희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지 나쁜 인상을 남긴 것은 두 사람이 “경찰 사기” (순경 행세를 하며 돈을 훔치는 것)를 치려고 하였던 것 입니다.

We did not visit any of the museums, but the ground is very beautiful and was the time well spent. The only downside was that couple guys to try to pull the police scam (stealing money pretending they are the police) on us.

바다훈야드 성 구경을 마치고 메트로 1번선 세체니 온천역을 향해가다 생각지도 못했던 안익태 동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부다페스트에서 코달리 졸탄 밑에서 작곡을 공부하였으며 한국 국가를 작곡하였다. 흉상은 한·헝가리친선협회가 제작해 2012년 5월에 제막했다고 한다.

안익태 동상/Statue of Ahn Eak Tai
We came across the statue of Ahn Eak Tai unexpectedly while heading to Széchenyi fürdő of Metro #1 after visiting Vajdahunyad Castle. He lived and studied the music under Kodály Zoltán in Budapest and composed the Korean Anthem.The statue was funded by Hungary-Korea Society and unveiled to the public in May, 2012.

Metro station was deserted even in the middle of the day.
한 낮인데도 지하철 역이 텅 비어있네요.


St. Stephen’s Basilica (세인트 스티븐 대성당)
Hours: 9 a.m. to 5 p.m (M - F), 9 a.m. and 1 p.m. (Sat), 1 to 5 p.m. (Sun)
Fee: Free, but suggested donation of 200 HUF, Guided tour - 1600 HUF/adult, Cupola - 500 HUF

세인트 스티븐 대성당은 크기와 아름다움으로 부다페스트에서 10 대 관광 명소 중 하나 입니다. 이 성당은 50년 동안의 공사 끝에 1905년에 준공 되었으며 헝가리의 첫번째 왕인 스티븐 1세에게 헌정되었다. 대성당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교회로 8,500 명을 수용 할 수 있습니다.

대성당 내부가 다소 어둡지만 50여개 종류의 대리석으로 장식된 실내는 무척 아름답습니다.








St Stephen’s Basilica (Szt Istvan Bazilika) is one of the top ten attractions in Budapest for its size and beauty. It was dedicated to Stephen I (Hungary's founder and first king) upon completion in 1905, took more than 50 years to build. St Stephen’s Basilica is the biggest church in Budapest with its capacity of 8,500. The basilica is rather dark, but the interior is beautiful featuring about fifty different types of marble,

돔 꼭대기까지는 365 계단 (일년의 하루씩)으로 올라 갈 수 있는데 발코니에서 보는 시가지 전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많은 계단에 낙심하지는 마세요. 엘리베이터도 있으니까요. 성당은 신성한 곳이니 성당에 들어가기 전에 무릎과 어깨를 가리세요.


The cupola's balcony can be reached by 365 steps (one for each day of the year) and the city view from the dome was breathtaking. Don’t be discouraged with the number of steps since there is an elevator. As this is a holy site, visitors who plan on entering the church are asked to keep their knees and shoulders covered.

이 성당에서 열리는 오르간 콘서트가 유명하다고하는데 실제로 오르긴을 연주하는지 아니면 전자 오르간을 사용하는지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The Organ Concerts at the basilica is famous, but there were different opinions if they play the real organ or electronic organ.


Gelarto Rosa (젤라토 로사)
Szent István tér 3, St. Istvan Basilica, 1051 Budapest, Hungary

세인트 스티븐 대성당을 방문할 예정이면 젤라토 로사 아이스크림 집을 잊지마세요. 아마 긴 줄 선 사람들을 보겠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줄은 빨리빨리 움직여요.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아주 맛있을수 뿐아니라 아주 예쁜 장미 모양의 아이스크림 조각품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빨리 움직이는 손들이지만 능율적이며 정확한 솜씨이었습니다.


If you are visiting St. Stephen’s Basilica and ice cream is your thing, then Gelarto Rosa is the place to stop. You may see the line, but it moves quickly. While the different flavors are delicious, it is one of most beautiful ice cream artwork in the shape of a rose. The staff are pleasant, efficient and precise with their craft. create the most beautiful ice cream artwork you've ever seen. While they move quickly, they are precise in their craft


Pizza Me 4
Sas utca 10, Budapest 1051, Hungary

세인트 스티븐 대성당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점심을 할 수 있느 곳을 찾다 세인트 스티븐 대성당 바로 앞에 있는 이 곳에 들렸습니다. 테이블도 많지 않은 작은 장소고 손님들도 많았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고 테이블이 비었습니다. 얇은 크러스트로 만든 피자는 생각 보다 무척 맛 있었고 추천할만 합니다.


We decided to have a quick bite before visiting St Stephens basilica and found this little place selling the thin crust pizza by the slice with a great view of St Stephens basilica. It does not have many tables and quite busy, but we did not wait too long for the table.The pizza was better than we expected and we recommend it.


Policeman statue (경찰관 동상)

세인트 스티븐 대성당 근처 즈리니와 옥토버 6가 모퉁이에 있는 배가 반짝이는 순경의 동상을 놓치기가 힘들 것 입니다. 뚱뚱한 순경의 배를 문지르면 행운을 특히 사랑의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2008년 부터 이자리에 서있는 이 동상은 일리예스 안드레스의 작품입니다.

Policeman statue/경찰관 동상
At the corner of Zrínyi street and Október 6 street near St Stephen's Basilica, you can not miss the shiny belly of policeman statue. Rubbing the jolly fat policeman’s stomach is said to bring good luck, particularly in love. It was created by Illyés András and it has been standing there since 2008.


Hungarian State Opera House (헝가리 국립 오페라 극장)
Hour: Guided tour in English at 2, 3 and 4 p.m. daily
Fee: 2,490 forints (about $10), 20% discount with Budapest Card

네오르네상스 식 건축물인 오페라 극장은 프란츠 요제프 왕이 의뢰하여 1884년에 개관 하였습니다. 1200 명 좌석의 객석은 오페라 공연하기에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 입니다. 저희들이 들렸을 때는 공사 중이라 불행이도 극장 안은 볼 수 없었습니다.



This Neo-Renaissance building was first opened in 1884, following a commission from Emperor Franz Joseph. The 1200 seat auditorium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for operatic performances. The auditorium was undergoing renovation when we visited and we weren’t able to see it.

예약을 하고 안내원가 함께하는 관람을 추천하는데 약 30분 걸리며 오페라 가수들의 오페라 아리아 공연을 잠깐 볼 수 있습니다.


Guided tours of the Opera House are available during the day, although these usually need to be booked in advance. The tour takes about 30 minutes and it includes singing of arias by two performers.


Parliament Building (국회 의사당)
Hours: 8 a.m. and 4 or 6 p.m, Tours in English happen daily at 10am, 12pm, and 2pm
Fee: 6,000 for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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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공사 후 1902년에 완공된 국회의사당은 고딕 리바이벌 형식으로 설계되었으며 헝가리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건축물입니다. 또한 건축학적 세부 사항, 유물과 왕실 보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하면 국회의사당 건물보다 더 헝가리의 독립과 민주화를 상징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국회의사당 내부 투어는 하원 199석의 본회의실과 전실을 포함하여 다섯 곳 정도의 공간을 돌며 설명을 해주는 가이드 투어가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내부는 안왔으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로 화려하고 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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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이 회의 중 복도에 나와 시가를 피다가 부르면 시가를 놓고 들어 갈 수 있게 해놓았네요
Cigar holders in the hallway for congressman until they are called into the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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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에 있는 조각들은 여러가지 직업을 가진 국민들을 묘사한 것 입니다.
The sculptures on the pillar depict all works of life of Hung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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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는 손으로 짠 것이라고 합니다. The carpet is weaved b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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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d in 1902 after 17 years of construction, the Hungarian Parliament Building, which was designed and built in the Gothic Revival style, is one of the largest and famous buildings in Hungary. You may enjoy the architectural details, artifacts along with Hungary’s crown jewel (no photos). According to many, there is no structure in Hungary that serves as a better symbol of the country's independence and commitment to democracy. There is a guided tour with several stops including the lower house with 199 seats and exhibition hall. We may have regretted if we did not take the tour with its splendid and impressive interior.

여러 나라 말로 하는 투어가 매일 있으니 시간을 알아보고 정하세요. 의사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있어야하며 가방 등은 수색합니다. 덤으로 국회 의사당 건물을 다뉴브 강 건너 편에서 보는 것이 웅장함이 더 합니다.

Tours of certain areas of the building are available daily, and run in different languages. You will need identification to get in, and your bag may be searched on entry. Extra: It is worth viewing it from the other side of the Danube.

의사당 주변에는 정치인들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There are the memorials of politicians around the parliament building.

Kossuth Memorial (코슈트 기념비)

의회 건물 앞 눈에 잘 띄는 곳에 있는 코슈트 (Kossuth) 기념비는 최초의 헝가리 정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 동료 정치인 8 명 앞에 러요시 코슈트 (Lajos Kossuth)가 서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1848-49 년 합스부르크 통치에 대한 헝가리 혁명 동안 헝가리 왕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Kossuth monument, which is prominently located in front of the Parliament building, shows Lajos Kossuth standing in front of 8 of his fellow politicians who helped to form the first Hungarian government. He was President of the Kingdom of Hungary during the Hungarian revolution against Hapsburg rule in 1848-49.


Istvan Tisza Monument (이스티반 티자 기념비)

1차 세계 대전 후 대통령으로 임명되었으나 그 후 애스터 혁명 중 혁명군에 의해 살해 되었다.
He was appointed to the president after the World War I, but killed by the revolutionary during Aster Revolution.



Imre Nagy Statue (man statue on bridge) (이르 나기 동상 - 다리 위 사람)

이르 나기의 동상이 광장 가까운 곳에 없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1956 년 혁명 실패 후 처형되었고 공산주의 하에서 그의 이름은 언급 될 수 없었지만 그의 이름은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이르 나기는 다른 지도자들 처럼 대우 받지 못했고 그의 동상은 국회를 바라보는 작은 광장 다리 위에 세워져있다.


The fact Imre Nagy's statue is not on the main square near the parliament is not a coincidence. He was executed in 1958 after the failure of the revolt against Soviet domination. His name could not to be mentioned during Communism, but he became a symbol of freedom. He is not placed on a pedestal like other leaders but on a small bridge in a small park looking at the parliament.


Liberty Square (자유의 광장)

자유의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광장 중의 하나 입니다. 혼란의 역사를 가진 이 경치 좋은 광장은 부다페스트를 방문하면 꼭 들려야 할 곳입니다. 소련 전사자 기념비, 미국 대사관, 리간 동상, 독일 점령 기념비가 이 광장을 둘러 싸고 있습니다.

Liberty Square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interesting squares in the world. It is a scenic square with a turbulent history which makes it one of the must-see destinations when you visit Budapest. It is surrounded by The Memorial for the Fallen Soviet Soldiers, the US Embassy, Reagan statue and The Monument of German Occupation.


Memorial to Fallen Soviet Soldiers (소련 전사자 기념비)

결과적으로 헝가리인들은 소비에트를 자기들의 자유를 빼앗은 사람들로 보았지만, 소비에트는 한때 해방자였다. 제 2 차 세계 대전 중에 소련은 나치 정복에서 헝가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싸웠다. 이것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소비에트 기념비이지만 많은 헝가리 인들이 싫어해서 얼마나 오래 존재할지 모르기에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광장 한쪽 끝을 차지하고 있는  이 기념비에 새겨진 소련 망치와 낫은 여전히 ​​명료합니다.

Memorial to Fallen Soviet Soldiers/소련 전사자 기념비
Even though the Hungarians eventually saw the Soviets as people they needed liberty from, at one time the Soviets were the liberators. During World War II the Soviets fought to liberate Hungary from Nazi conquest. This is the last remaining Soviet memorial and is well worth a visit, especially since many Hungarians dislike it and it might not last forever. The memorial is large and dominates one end of the square, the Soviet hammer and sickle still clearly visible.


Statue of American President Ronald Reagan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동상)

20 세기에는 이 광장은 항의와 혁명과 전쟁의 현장이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동상을 자유의 광장에서 보는 것이 좀 의아하기는 하지만 대통령이 냉전을 종식시키고 헝가리를 소련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 광장에서 서게되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리건 동상은 미국 대사관을 향해 있지만 또한 제 2 차 세계 대전 중 전사한 소련 병사들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건너다 보고 있습니다.


During the 20th Century, the square was the scene of protest and revolution and war. The statue of President Ronald Reagan may seem a bit out of place in Liberty Square, but he is honored in the square for his contribution to ending the Cold War and subsequently freeing Hungary from the Soviet Union. The monument faces the US embassy and looks out over the World War II memorial to fallen Soviet Soldiers.


The Monument of German Occupation (독일 점령 기념비)

광장 반대 끝에 있는 독일 점령 기념비는 또 하나의 논란이 많은 기념비 입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점령 기간 동안 부다페스트 주민들은 삶은 어려웠습니다. 이 기념비는 그 때의 어려웠던 삶과 나치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상기시킵니다. 동으로 만든 큰 독수리(독일)이 죄없는 가브리엘 천사 (헝가리)를 공격하는 묘사입니다. 부다페스트를 방문하면 꼭 볼 가치가 있습니다.




At the end of Liberty square, you find yet another controversial memorial. Life was difficult for the residents of Budapest during the German occupation during World War II. This monument is a reminder of those difficulties, and of those who lost their lives to the Nazis. It depicts the innocent Arcangel Gabriel (Hungary) under attack of a huge bronze eagle (Germany). It is definitely worth seeing if you visit Budapest.

헝가리 정부의 도움을 받아 죽은 오십만 명의 유태인을 기억하며 많은 사람들이 편지, 사진, 꽃, 촛불, 개인 용품 등을 두고 갑니다.


People leave letters, photos, flowers, candles, and personal items to remember the almost 500,000 Jews who lost their lives also with the help of the Hungarian authorities.


Statue of General Harry Hill Bandholtz (해리 힐 밴드홀츠 장군 동상)

제복을 입고 유명한 승마 채찍을 들고 있는 이 동상의 주인공은 해리 할 밴드로는 장군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부다페스트 박물관을 약탈하려던 루마니아 도둑들을 이 장군이 물리챴다고 합니다. 1936년에 세워진 이동상은 아직도 헝가리와 루마니아와 논쟁의 포인트 입니다. 장군의 채찍은 장군이 지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The man in uniform with the famous riding crop is a US general, Harry Hill Bandholtz. Legend has it that the general beat off Romanian thieves as they tried to loot and pillage the Budapest museum. Dedicated in 1936, the statue is a point of contention between the Hungarians and the Romanians. The actual riding crop is now on display at the museum Bandholtz defended.

그리고 한쪽에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
And the children's play ground at the side of square.


Borssó Bistro (보르소 비스트로)
Királyi Pál u. 14, 1053 Budapest Hungary

호텔에서도 추천하고 비평도 좋아 호텔에 부탁을해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리 크거나 호화스러운 식당은 아니였지만 아름답고 품이 있는 식당 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 네 가지 코스 메뉴, 홍합 요리와 닭고기 요리를 시켰습니다.
Since the hotel recommended and the review was excellent, we were able to reserve the table through the hotel. It wasn’t big or fancy interior, but the interior is well decorated with the class. To taste the variety of dishes, we decided to try a 4 course menu, mussel dish and chicken dish.

Cold Duck Liver with Fruits (오리 간과 과일) - We are not into duck dishes, but it was excellent.
저희들은 오리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접시는 아주 좋았습니다.
Moules Marinieres - The small mussels cooked in white wine was quite good.
작은 홍합을 흰포도주에 요리한 이 음식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Borsso Fish Soup (보르소 생선 수프) - The soup was a little watery for our taste, but it was good.
수프가 저희입에는 좀 묽은 편이었지만 맛 있었어요.

French lemon tart (프랑스식 레몬 타트) - We are not sure about this dish and we weren’t ordering again. 이음식은 본래 맛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다시는 먹을 것 같지는 않군요.

Beefcheek Bourguignon with Tarhonya - It was our first try of beefcheek dish, but it wasn’t as good as we expected.
Beefcheek 소고기 음식은 처음 먹어보지만 생각보다 못했습니다.
Supreme Chicken with Potato - Chicken was a little dry and the food kind left bitter after taste. The similar dish at “Up Down” was much better.
닭 고기는 좀 마른 편이었고 먹고 난 후에 약간의 씁씁한 뒷맛이 있었습니다. "Up Down" 에서 먹은 비슷한 음식이 훨씬 좋았습니다.


물 2병과 함께 전체 금액은 73.71 유로 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관찰한 것은 유럽인들은 보통 와인등 술들을 음식과 함꼐하고 식사 후에 커피나 차를 주문하더군요.
The total bill with 2 bottles of water was 73.71 Euro. Another observation was that Europeans drink the wine or other drink with meal and order drink coffee or tea after meal.

유럽 여러 도시에서 본 풍경이지만 날씨가 쌀쌀한데도 히터를 켜놓고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것이 많드군요.
It was a common seen in Europe to see the outside tables with heaters in the cool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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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부다페스터에서 들린 곳들입니다.
It covers the places we visited in the first day in Buda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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