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은 아침에 바티간에서 시작하여 본치 피자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산탄젤로 성을 구경할 예정입니다.
Today's itinerary is to visit the Vatican City in the morning and Castle Sant'Angelo after the lunch at Bonci Pizzeria.
Vatican City (바티칸 시국)
바티칸은 로마 안에 있는 자체 국가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티칸 박물관, 시스틴 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이 있는 곳입니다.
시간 : 성 베드로 대성당: (7 - 6, 월-토), 박물관: (9-6, 월-토), 최종 입장은 오후 4시
요금 : 성 베드로 대성당의 무료 입장에서 17 유로 (박물관 공식 웹 사이트에서)의 박물관, 그리고 줄서지 않는 입장권, 음성 녹음 관광 등에 따라 추가 요금.
It’s a country of its own, inside Rome, and is home to world-famous sites including the Vatican Museum, the Sistine Chapel, and St. Peter’s Basilica.
Hours (시간): St Peter's Basilica (7 - 6, M-Sa), Museum (9 - 6, M-Sa), Final entry is at 4 p.m
Fee: Varies from free for St. Peter’s Basilica to 17 Euro for Museum (on the museums' official website), and additional fees for skip the line and audio tour, etc.
지도관의 천장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관광객들이 시스티나 성당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방을 걸어 내려 가면서 천장을 보면 이탈리아 각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묘사합니다. 천장은 여러 매너리즘 예술가가 프레스코 화법으로 그린 벽화 입니다 (매너리즘은 후기 르네상스 후기와 바로크 이전 미술로 간주되었습니다). 천장을 그린 예술가들 중 가장 유명한 예술가는 체사레 네비아(Cesare Nebbia)와 천장 전체 프로젝트를 감독한 지를라모 무지아노(Girolamo Muziano) 였습니다.
The ceiling of the Maps Hall is so impressive that some tourists are mistaking this gallery for the Sistine Chapel. The ceiling itself tells the story of important historical events from each region of Italy as you walk down the Hall. The ceiling was fresco painted by a number of mannerist artists (mannerism was considered late Renaissance art and pre Baroque art). The most famous of these artists who painted the ceiling were Cesare Nebbia and Girolamo Muziano, the artist who also supervised the whole ceiling.
Rear of the Holy Door/성문 뒷쪽
천장 자체는 금박으로 덮여 있으며 마치 이미 천국에 와있는 것처럼 찬란합니다. 또 하나 지적할 것은 천장 실제 크기에 대한 오해입니다. 사람의 눈은 위로 올려다 볼수록 더 높은 곳에 있는 것들이 작게 보입니다. 그러나 성 베드로 대성당 천장은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뛰어난 환상과 비율적 묘사에 의하여 모든 것들이 같은 크기로 보입니다. 예술가들이 위로 올라 갈수록 그림을 크게 그렸기 때문에 온전히 같은 크기로 보이는 것입니다.
The ceiling itself is covered in gold leaf and shines as if you are already in heaven. Another point is the misconception of how big it actually is. The Renaissance artists were great at illusions and proportions. As you look higher up things normally should appear smaller to you. However, as you look up in St. Peter’s Basilica, everything is completely proportional because they made the artwork bigger as you got higher.
피에타 (Pietà)는 북유럽 예술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주제였습니다. 피에타는 동정 또는 연민을 의미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무릎에 안고있는 성모 마리아를 나타냅니다. 그녀의 무릎에 완전히 무너진 몸매와 함께 극도의 슬픔의 표정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이 조각품에 대해 "조각품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대리석 블록 안에 이미 완성 되었습니다. 이미 거기에 있으므로 불필요한 재료를 깎기 만하면 됐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The Pietà was a popular subject among northern European artists. It means Pity or Compassion, and represents the Virgin Mary holding the dead body of crucified Jesus on her lap. The powerful scene is compounded even more by her look of extreme sadness together with his completely collapsed body on her lap.
It is believed that Michelangelo said of his sculptures, "The sculpture is already complete within the marble block, before I start my work. It is already there, I just have to chisel away the superfluous material."
원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영묘로 지어진 산타젤로 성는 거의 2 천년 동안 테베레 강 유역에 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무덤으로 시작하여 요새, 성, 그리고 이제는 박물관으로 변하였습니다. 이 성은 한때 로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Fee: Varies from free for St. Peter’s Basilica to 17 Euro for Museum (on the museums' official website), and additional fees for skip the line and audio tour, etc.
Vatican Gate (바티칸 성문)
바티칸 박물관 출구에서 바티칸의 원래 성벽과 성문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Here at the exit of the Vatican museums, you can see part of the original Vatican walls and gates.
대성당과 정원이 보이는 테라스
이 곳이 성 베드로 교회의 돔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입니다. 오른쪽에는 아름답게 손질된 바티칸 정원이 있습니다.
The Terrace With A View Of The Basilica And Gardens
This will be your best photo of the dome of St.Peter’s church. The beautifully manicured Vatican Gardens is on your right.
솔방울 뜰 (Pinecone Courtyard)
솔방울 뜰은 마당 한쪽 끝에 있는 기원전 1 세기에 청동으로 만들어진 4 미터 높이의 솔방울을 따라 명명되었습니다. 솔방울은 한때 거대한 분수였으며 꼭대기와 비늘에서 물이 나와 옆으로 흘려 내렸습니다.
솔방울 뜰에 있는 아르날도 포모도로의 작품인 현대 미술식 청동 구체는 바티칸 박물관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물건 중 하나 입니다.
Pinecone Courtyard (솔방울 뜰)
The Pinecone Courtyard, or Cortile della Pigna, is named for the nearly 13-foot high pinecone sitting at one end. The giant pinecone is made of bronze and dates to the 1st century BC. The pinecone was once a giant fountain, with water coming out of the top and scales and running down the sides.
This modern art bronze sphere by Arnaldo Pomodoro in the Pinecone Courtyard may be one of the most photographed things in the Vatican Museums
Hall of the Chariot (전차의 전당)
이 홀에서 동상과 석관은 운동 경기와 서커스 게임의 장면을 묘사합니다.
In this hall statues and sarcophagi depict scenes from athletic competitions and circus games.
The two-horse chariot/두말이 끄는 마차
Countless statues/셀수 없을 만큼 많은 조각상들
태피스트리 갤러리 (The Tapestries Hall)
시스틴 성당에 가기 위해서는 꼭 지나야하는 길이기에 태피스트리 갤러리는 놓칠 수가 없습니다. 1838년에 설치된 이 갤러리는 바티칸 박물관 중에서 가장 유명한 갤러리 중 하나입니다.
It's impossible to miss a visit to the Galleria degli Arazzi, or the Tapestry Hall, as you have to walk through it to get to the Sistine Chapel. Set up in 1838, Tapestry gallery is one of the most famous galleries among Vatican Museums.
그리스도의 부활의 태피스트리 (The tapestry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이 태피스트리를 왼쪽에서 접근 할 때 예수님의 눈을 주시하세요. 그리고 걸으면서 계속 예수님의 눈을 보시면 태피스트리를 다 지나갈 때까지 예수님의 눈은 여전히 당신을 따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나리자와 같은 그림에서 볼 수있는 기법인 " 움직이는 원근법 "의 좋은 예입니다. 그러나 태피스트리에 이 기법을 사용하려면 훨씬 더 많은 숙달과 재능이 필요하며 매우 숙달된 바느질 솜씨를 필요로 합니다!
The tapestry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그리스도의 부활의 태피스트리)
As you approach this particular tapestry from the left, keep your eyes on Jesus's eyes ... keep walking and watch his eyes. By the time you pass the tapestry, the eyes are still with you! It's a wonderful example of "moving perspective", a technique you find sometimes in paintings (like the Mona Lisa.) But to do this with a tapestry takes a lot more mastery and talent, and requires some very fancy stitching indeed!
태피스트리의 천장 (Tapestry Ceiling)
태피스트리의 천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꼭 봐야할만한 것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시스턴 성당을 제외하고 박물관에서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태피스트리의 천장을 보면 아마도 조각된 부조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천장은 완전히 평평하지만 3차적으로 보이는 것은 18 세기 예술가들의 마음의 착각을 일으키게하는 방법과 2차적 표면에 그림자와 빛을 칠하는 기술입니다.
Tapestry Ceiling (태피스트리의 천장)
It's pretty hard not to notice the ceiling, a must-see all by itself (and one of the most photographed ceilings in the museums besides Michelangelo's Sistine Chapel!)
When you see the ceiling of the Tapestries Hall, you will most likely presume it is a sculpted relief and move on. However, the ceiling is completely flat. The illusion of the 3D appearance is down to the genius of 18th-century artists who learned how to trick the mind and with their skill to paint shadow and light on a 2D surface.
지도관 (The Maps Hall)
지도관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지리화의 가장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16 세기에 교황 그레고리 13세가 의뢰하여 만들어진 벽 크기의 지도들은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지역을 묘사합니다.
The Gallery of Maps contains the largest collection of geographical paintings ever created. These wall-sized maps depict Italy and Italian provinces, and were commissioned by Pope Gregory XIII in the 16th century.
All roads lead to Rome/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Rome/로마 |
Sardinia/사르데냐 |
지도관의 천장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관광객들이 시스티나 성당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방을 걸어 내려 가면서 천장을 보면 이탈리아 각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묘사합니다. 천장은 여러 매너리즘 예술가가 프레스코 화법으로 그린 벽화 입니다 (매너리즘은 후기 르네상스 후기와 바로크 이전 미술로 간주되었습니다). 천장을 그린 예술가들 중 가장 유명한 예술가는 체사레 네비아(Cesare Nebbia)와 천장 전체 프로젝트를 감독한 지를라모 무지아노(Girolamo Muziano) 였습니다.
The ceiling of the Maps Hall is so impressive that some tourists are mistaking this gallery for the Sistine Chapel. The ceiling itself tells the story of important historical events from each region of Italy as you walk down the Hall. The ceiling was fresco painted by a number of mannerist artists (mannerism was considered late Renaissance art and pre Baroque art). The most famous of these artists who painted the ceiling were Cesare Nebbia and Girolamo Muziano, the artist who also supervised the whole ceiling.
A striking hallway in the Vatican/바티칸의 한 인상적인 복도
라 포르타 산타 (홀리 도어)
거룩한 문은 성년 또는 희년에만 열립니다. 다음 희년 (다음 해는 2025 년으로 예정) 기간 동안 로마에 있다면 거룩한 문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50 년에 성 베드로 대성당 최북단에 있는 청동 성문을 지은 이탈리아의 조각가는 비코 콘저티 입니다.
La Porta Santa (Holy Door)
The holy door is opened during the holy year or Jubileum. If you happen to be in Rome during a Jubiluem (the next one scheduled for 2025) year you will find the holy doors open. The Holy Door by Vico Consorti is the northernmost entrance of Saint Peter's Basilica in the Vatican.
Rear of the Holy Door (성문 뒷쪽)
뒤쪽 내부에는 문이 마지막으로 열렸던 희년 동안의 교황청의 여러 메달과 정식 문서가 들어 있습니다.
Rear of the Holy Door/성문 뒷쪽 |
Rear of the Holy Door/성문 뒷쪽
Contained inside are several medals and canonical documents from the Pontificate during which the door was last opened.
천장 (The Ceiling)
천장 자체는 금박으로 덮여 있으며 마치 이미 천국에 와있는 것처럼 찬란합니다. 또 하나 지적할 것은 천장 실제 크기에 대한 오해입니다. 사람의 눈은 위로 올려다 볼수록 더 높은 곳에 있는 것들이 작게 보입니다. 그러나 성 베드로 대성당 천장은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뛰어난 환상과 비율적 묘사에 의하여 모든 것들이 같은 크기로 보입니다. 예술가들이 위로 올라 갈수록 그림을 크게 그렸기 때문에 온전히 같은 크기로 보이는 것입니다.
The Ceiling (천장)
The ceiling itself is covered in gold leaf and shines as if you are already in heaven. Another point is the misconception of how big it actually is. The Renaissance artists were great at illusions and proportions. As you look higher up things normally should appear smaller to you. However, as you look up in St. Peter’s Basilica, everything is completely proportional because they made the artwork bigger as you got higher.
Pieta (피에타)
피에타 (Pietà)는 북유럽 예술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주제였습니다. 피에타는 동정 또는 연민을 의미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무릎에 안고있는 성모 마리아를 나타냅니다. 그녀의 무릎에 완전히 무너진 몸매와 함께 극도의 슬픔의 표정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이 조각품에 대해 "조각품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대리석 블록 안에 이미 완성 되었습니다. 이미 거기에 있으므로 불필요한 재료를 깎기 만하면 됐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Pieta (피에타)
The Pietà was a popular subject among northern European artists. It means Pity or Compassion, and represents the Virgin Mary holding the dead body of crucified Jesus on her lap. The powerful scene is compounded even more by her look of extreme sadness together with his completely collapsed body on her lap.
It is believed that Michelangelo said of his sculptures, "The sculpture is already complete within the marble block, before I start my work. It is already there, I just have to chisel away the superfluous material."
발다키노와 대 제단 (성 베드로의 무덤)
발다키노는 중세 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높은 제단 위를 덮는 캐너피인데 대성당 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발다키노 아래에는 높은 제단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교황 만이 또는 교황이 임명한 사람만이 이곳에서 미사를 접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릅니다). 그 장소는 밑에 위치한 성 베드로의 묘지를 크게 표시하기위한 것입니다.
Baldacchino and High Altar (Tomb Of St. Peter)
The Baldacchino directly under the dome of the basilica is a canopy that hovers over the high altar, which has been used since Medieval times. Below the Baldacchino, you have what is called the High Altar ( called so because only the Pope is allowed to give mass there or someone he has personally appointed). It was intended to mark, in a monumental way, the place of Saint Peter's tomb underneath.
흥미로운 사실 (Interesting fact)
성 베드로 대 성당에는 그림이 없습니다. 19 세기에 성당 내부의 습한 상황으로 인해 교회에 있던 많은 그림들이 훼손되기 시작하여 유리와 세라믹 모자이크로 대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 성당에서는 플래시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There are no paintings in St. Peter’s Basilica. They were replaced with all glass or ceramic mosaics in the 19th century since many paintings were beginning to deteriorate due to the humid conditions inside the Basilica. This is why you are allowed to take photos with a flash in the Basilica.
그리스도의 변용 (라파엘) Transfiguration (Raphael)
이 그림은 라파엘의 마지막 작품이며 마태 복음에 나오는 두 가지 이야기인 그리스도의 변용과 예수님께서 다볼 산에서 돌아 오실 때 치유된 귀신들린 소년과 사도들의 만남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라파엘은 생생한 색상 사용으로 유명했습니다. 이 그림을 올려다보면 아래의 장면에서부터 색상이 점차적으로 밝아지며 그리스도 자신에게서 절정을 이룹니다.
Transfiguration (Raphael) 그리스도의 변용 (라파엘)
The painting was Raphael’s last painting and depicts 2 stories in the Gospel according to Matthew with that of the Transfiguration and the meeting of the Apostles with the obsessed youth who will be healed when Jesus returns from Mount Tabor. Raphael was famous for his vivid use of colors. As you look up the painting, the colors were gradually made brighter culmination in Christ himself from the scene below.
베드로에게 왕국의 열쇠를 주는 예수의 모자이크
Mosaic of Jesus giving the keys of the Kingdom to Peter
더 잘알려진 "베드로에게 왕국의 열쇠를 주는 예수" 그림은 시스틴 성당 벽에 있습니다.
The other well known painting of "Jesus giving the keys of the Kingdom to Peter" is on the walls the Sistine Chapel.
St. Peter’s Square (성 베드로 광장)
이 광장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이며 최근에는 주로 매주 열리는 두 가지 이벤트에 사용됩니다:
교황 알현과 삼종기도.
광장 중앙에 있는 높이 25.5m의 (기단부까지 합친 높이는 41m) 오벨리스크는 그냥 장식으로 세운 것이 아니다. 성 베드로 성당 자리의 근처에 있었던 네로 경기장(Circus of Nero)에서 성 베드로가 처형당했다고 믿어지기 때문에, 그 네로 경기장에 세워져 있던 오벨리스크를 순교의 '증인'으로써 성 베드로 광장의 한복판으로 옮겨온 것이다.
It is the most famous square in the world and today the square is mainly used for two events that happen on a weekly basis: Papal Audience and Angelus.
The obelisk with a height of 25.5 m in the center of the square (41 m combined with the base) is not simply erected for decoration. Since it is believed that St. Peter was executed in the Circus of Nero, which was near the site of St. Peter's, the obelisk erected in the Nero arena was brought to the center of St. Peter's Square as a 'witness' of the martyrdom.
열주랑 위에는 난간이 둘러져 있고, 베르니니의 제자들이 제작한 역대 교황과 성인들의 3.24m 높이의 조각상 140개가 늘어서 있다.
A balustrade surrounds the colonnade, along with 140 3.24m high statues of Popes and saints made by Bernini's disciples .
Bonci
Via della Meloria, 43, 00136 Roma RM
오늘 점심은 바티칸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피자 가게 본치 (Bonci)에서 해결할 예정입니다. 부슬 부슬오는 가을 비 때문인지 가게는 생각보다 한가했지만 피자는 소문대로 맛있드군요.
Pizza is on our lunch menu today. Bonci is about 25 minute walk from the Vatican City. Under the drizzle weather, the shop was not as busy as we expected, but pizza was pretty good.
사플라이가 생각 보다 맛있네요.
Suppli Classico was surprisingly good.
식당 안에는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없고 밖에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개 있습니다.
There is no tables inside of the store except few standing tables outside of store.
성 캐서린의 동상 (Statue of Saint Catherine)
거리에서 볼수 있는 이 동상은 아마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산탄젤로 성 옆 공원 모퉁이에 있습니다.
시에나의 카타리나는 도미니코 수도회의 평신도 회원 으로 이탈리아 문학과 가톨릭 교회에 큰 영향을 미친 신비 주의자이며 운동가이자 작가였습니다 .
This statue is probably easily overlooked, but it can be seen from the street. It is off to a corner of the park next to the Castel Sant'Angelo.
Catherine of Siena, a lay member of the Dominican Order, was a mystic, activist, and author who had a great influence on Italian literature and on the Catholic Church.
팬터마임(pantomime) 하는 사람들
산탄젤로 성(Castel Sant’Angelo)
Hours: 09.00 - 19.30 (Tu - Sun)
Fee: € 12.00
성 내부 구경은 문 닫을 시간에 쫓겨 잘 보지를 못할 것 같아 구경하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Castel Sant’Angelo (산탄젤로 성)
Originally built as a Mausoleum for the Emperor Hadrian, the Castel Sant’Angelo has been sitting on the banks of the river Tiber for nearly two thousand years. In that time it has evolved from its initial role as a tomb, becoming a fortress, a castle, and finally, a museum. It was once the tallest building in Rome.
We decided not to tour the inside of castle since we had to hurry the tour before it closes.
성 앞에 있는 다리는 프라하의 다리를 연상케 합니다.
The bridge in front of the castle reminds us the bridge in Prague.
View from bridge/다리에서 본 풍경 |
호의병 같이 동상 머리 위에 앉아 있는 비들기들
Pigeons sitting on the top of statues like guards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다리 난간이 아닌 돌기둥에 사랑의 자물쇠를 채워놓았네요.
Felice a Testaccio
Via Mastro Giorgio, 29, 00153 Roma RM, Italy
접시 이름들은 모르겠는데 아주 즐겁게 맛있게 먹었어요 단 라비올리 6개 접시가 20불은 비싼 기분.
We don't remember the names of dishes, but they were delicious and we enjoyed very much. However, $20 for a dish with 6 raviolis seems expensive.
티라미수가 정말 맛있는 것이 케이크를 안 먹어 본 것이 후회가 되네요.
We saw this place near the hotel and we are very glad to taste the tiramisu.
It was delicious and we will try the cakes when we visit again.
로마에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 (one thing hard to get used to in Rome)
로마에서는 어느 화장실이든 (고급 호텔 제외) 변좌가 없다는 것 입니다. 하도 도독이 많아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 이유인데...
There is no toilet seat in most of restrooms except high class hotels. The reason they gave us was that it is too expensive to maintain them because of high rate of thief.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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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 콜로세움, 델 캄피돌리오 광장과 베네치아 광장 관광
로마에서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 콜로세움, 델 캄피돌리오 광장과 베네치아 광장 관광
Visit Roman Forum & Palatine Hill, Coliseum, Piazza del Campidoglio, and Piazza Venezia in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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