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4, 2014

Places to Visit in Iowa (2) (아이오와 여행기 (2))

미조리를 지나 다시 아이오와에 들려 아마나 마을 (Amana Village)과 구원의 동굴 (Grotto of the Redemtion)를 구경할 예정입니다. As we travel through Iowa again from Missouri, our plan included the stops at Amana Village and Grotto of the Redemption.


Grotto of the Redemption
300 N Broadway Ave West Band IA 50597
입장료 (Fee): 5불 (기부금)( ($5-suggested)

폴 도버스타인 신부가 폐염으로 생명이 위험했을 때 생명을 구해 준다면 성 마리아를 위해 사당를 짖겠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도버스타인 신부는 40년에 결쳐 사당과 그 주변의 돌 구조를 지었습니다. 일을 하다 손이 갈라져 피가 시멘트에 물들면 피흘리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신부는 주변의 일꾼들과 그가 세계 곳곳을 여행을 하면서 구한 돌들과 남극을 포함하여 구한 돌들을 가지고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을 지었는데 도시 한 불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동굴은 그리스도의 삶을 그린 아홉개의 작은 동굴들이 합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When Father Paul Dobberstein almost died of pneumonia, he promised the Virgin Mary a shrine and kept his promise. He built the shrine and its surrounding rock structures for more than 40 years. When his hands would crack and bleed into the cement, he would tell the concerned parishioners that "There isn't any redemption without a little blood." The grotto which was built with the help of local laborers and rocks imported from his travel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the South Pole takes up an entire city block, the largest grotto in the world. It is a composite of nine separate grottos, each portrays a scene in the life of Christ.






구원의 동굴 전경/View of Grotto of Redemption
도버스타인 신부 흉상/Bust of Father Dobberstein
구원의 동굴 옆에 도버스타인 신부를 소개하고 화석, 돌, 광물들을 전시하는 박물관과 성 베드로와 바울 성당이 있습니다. 이 구원의 동굴은 보아야만 믿을 수 있을 정도의 놀라운 곳입니다. 아마 이곳이 아이오와의 숨겨진 보물인가 봅니다.

소문난 집이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곳이 평이 좋아 왜 딴곳이지만 들리기로 하였지만 기대치가 될려나 좀 걱정이 돼긴했스빈다. 그러나 보고나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돌아가는 길이라도 근처에 있으면 꼭 들리시기를 추천합니다.  웨스트 벤드는 다른 볼 것이 없는 작은 마을이고 꽤 외떨어져 있으니 간식거리나 음료수들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ere is St Peter & Paul Church and a museum next to the grotto. The museum tells the story of Father Dobberstein and displays fossils, rocks and minerals. The Grotto of Redemption is an amazing place where you have to see it to believe it. This might be Iowa's best kept secret.

Even though it is located away from any other significant towns, we decided to try it and it was well worth the extra miles. If you are in the general area, we strongly recommend for the visit. West Bend is a very small town with nothing else and you may want to prepare snacks and drinks.



아마나 군락 (Amana Colonies)
Amana, Iowa

7개의 역사적 마을로 구성된 아마나 군락은 독일에서 이민온 종교적 경건파들로 이루어진 마을이고 19세기 중간의 종교적 공동사회의 단면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거의 80년 동안 아마나 군락은 거의 외부에서 들여오는 물건 없이 지급자족을 하였답니다. 이 독립된 경제사회는 그들만의 독특한 기술과 농업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제일 잘 알려진 물건은 아마나 냉장고일텐데 2006년에 팔려 이제는 월풀(Whirlpool)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아마나 군락 입구 사인/Sign at the Entrance to Amana Colonies
The seven historical villages of the Amana Colonies which is the settlement by German Pietists offer a glimpse into a religious communal society dating back to the mid 1800's. For almost 80 years, the Amana Colonies maintained an almost self-sufficient local economy importing very little. They achieved the independence with their specialized skills and farming. The mostly widely known product is Amana refrigerator which is part of Whirlpool since 2006.


방문자 센터 (Visitors Center):
622 46th Ave Amana IA 52203

옥수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방문자 센터에서 이 군락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매일 이곳에서 주선하는 걸으면서 부락을 돌아보는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은 음식과 술을 맛 볼 수 있는 특별 관광을 할 수도 있습니다.
The visitor center which is a converted corn crib provides additional information and offers daily walking tours including a special twice-month food/drink sampling walking tour.
아마나 방문자 센터 /Amana Visitors Center

아마나 잡화점 (Amana General Store):
4423 220th Trail Amana, IA 52203

영업시간: 월- 금 (10 A - 6 P), 토 (9:30 A - 8 P), 일 (10 A - 5 P)
Hours: M - F (10 A - 6 P), Sat (9:30 A - 8 P), Sun (10 A - 5 P)

1858년에 지워진 이 건물은 현지 물건과 수입 물품으로 꽉 차여있는 상점입니다. 제너랄 스토어라는 가게 이름이 말 하듯이 사탕에서부터 부엌 물건까지 온 갓 것을 파는 잡화상 같은 곳 입니다. 이 곳 토산믈들은 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였는데 이제는 많은 것들이 수입품들이더군요.

The building was built in 1858 ans the store is jam-packed with things both local and import. As the name implied, you will find things from candy to kitchen tools. The products produced locally used to be known for their quality, but very little is made locally these days.
아마나 잡화점/Amana General Store


아이오와 주에서 제일 큰 흔들의자 (Iowa's Largest Rocking Chair):

1983년 샨즈 가구점에서 호두나무로 만든 이 큰 흔들의자는
The giant walnut rocking chair which was built in 1983 by Schanz Furniture is 11 feet tall and weighs 670 lbs. The Iowa's Largest Rocking Chair is displayed at the Broom & Basket Shop in West Amana village.

/아이오와 주에서 제일 큰 흔들의자/Iowa's Largest Rocking Chair

그리고... (And...)

 이 빵집은 그날 구운 빵이 다 팔리면 문을 닫는데네요. 그래서 저희들은 맛을 볼 기회가 없었지만.
The bakery closes whenever the baked goods are sold out. It meant we missed the opportunity to taste the goods.
빵집/Bakery
포도가 아닌 다른 과일들로 만든 와인들 맛이 특이하드군요.
The store had number of wines made with other fruits instead of grape, and they were unusual, but good.

와인 가게/Wine Store
처음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라면 아마나 군락의 이곳 저곳을 보시려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충분한 시간을 허락하셔야 할 것입니다.
If it is your first visit, you may need more time than you expect to stop at the number of interesting places in Amana Colonies.


올리브 가든 (Olive Garden)
Coralville, IA

여행 중에는 가능하면 저녁은 연쇄점을 피하려 하였지만 오늘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예외였습니다. 오늘은 아이오와 코랄빌에 있는 오리브 가든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버터 소스로 만든 틸라피아 (12불 95전), 새우 베스비오 (14불 95전), 닭 알프레도 (14불 50전)을 주문했는데 연쇄점치고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While we are traveling, we tried to avoid the chain restaurants for the dinner, but today was the exception since we are meeting the friends. We had a dinner at the Olive Garden in Coralville, Iowa. We ordered Tilapia with Brown Butter Source ($12.95), Shrimp Vesuvio ($14.95), and  Chicken Alfredo ($14.50). They were decent enough for the chain restaurant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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