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innesota area restaurant review)
Address (주소): 2610 Lyndale Ave South Minneapolis, MN 55408
2주 동안 사업 관계로 린데일 (Lyndale) 거리를 아침마다 지나다니면서 이 식당이 매일 분주한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식당 이름이 불란서 식당이고 저는 별로 불란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들려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맛 있는 집이라고 권하여 들려 보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 식당이 자연 식품으로 꽤 알려져 있드군요. 처음 주문 한 것은 Le Trois 라는 살라드 접시와 맹고 닭 샌드위치 였습니다. 살라드는 닭고기, 겨란 그리고 투나 살라드를 바게트란 불란서 빵과 함께 나오고 샌드위치는 닭고기와 맹고 처트니(약간 달콤한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맛은 꽤 괜찮은 편이고 값도 ($10불 정도)자연음식 식당으로 비싼 편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식당의 아침 메뉴가 더 유명하다하여 친구들을 꼬여 보냈는데 반응이 별로 시원치 않았습니다. Cajun Hashbrown 은 맛 있었는데 Egg & bacon 크로상과 Egg & smoked salmon 은 별로 였다고하네요.
식당 내부는 별로 특이한 것은 없고 식탁 배열이 꽤 어수선한 감을줍니다 (식당도 꽤 바쁘기도 하지만). 날씨가 좋으면 거리에 있는 식탁에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만. 주문은 종이 메뉴도 있지만 카운터 뒤 벽에 걸려 있는 큰 칠판에 메뉴가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아마 공부 좀 하셔여 할 것입니다. 식당 옆에 파킹장이 있지만 별로 크지가 않아 바쁠 때는 길거리에 차를 세우셔야 할 것 입니다. 근데 그것이 아마 쉽지가 않을 수도 있습니다.
I was traveling Lyndale avenue for two weeks for the business and noticed this restaurant seemingly to be busy every morning. But I did not have any desire to try it since I am not a real fan of French food. But my associates convinced me to try it.
I found out late that this place is well known for the organic food. We have ordered Le Trois salad (free-range chicken salad, egg salad and chive tuna salad with baguette slices) and Mango Chicken sandwich with mango chutney. The food is good and the price (~$10) is reasonable for the organic. Since some of friends were in the neighborhoods over the holiday, I asked them to try the breakfast. Their reaction wasn't that good. Cajun Hashbrown got good review, but Egg & bacon croissant and Egg & smoked salmon did not satisfy their appetite.
The interior is nothing special and the table set up gives out the busy feeling (the place is actually busy). If weather is good, you may try the outside table on the street. While the paper menu is available, but there is a large black board with menu behind the order counter. If this is your first visit, give yourself some time to study the menu. There are parking lots next to the restaurant, but the spaces are limited. Since I have not been there during the meal time, I don't know the availability of the street parking.
Sunday, August 28, 2011
Monday, August 22, 2011
Lawn Care 2 - fertilizer (잔디 관리 2 - 잔디 비료)
(scroll down to read in English)
원예 솜씨는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제가 잔디 비료 사용 경험을 적어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우리 집 잔디밭은 민들레를 비롯한 잡초의 천국이라 이런 실험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를 가지고 요리도 한데는데 저에게는 제 이의 적입니다.
전에는 동네에 있는 원예원에서 파는 비료를 사용하여 재미를 보았는데 동네 원예원이 문을 닫고 처음 사용한 비료는 Scotts 회사의 Turf Builder with Plus 2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비료를 뿌리고 2주가 지났으나 민들레는 잔디 밭에서 춤을 추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나서 민들레가 줄어 들었지만 그것이 비료 때문인지 아니면 자연 현상인지는 두고 보아야겠지요.
여름이 되고 보니 Turf Builder 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잡초는 여전하고... 가을에 비료 뿌리고 결과 알려드릴께요.
업데이트 - 지난 가을에 Scott 회사의 Turf Builder Winter Guard 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봄에 보니 별로 뭐가 크게 다른 것은 눈에 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지난 겨울 눈이 안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 말처럼 몆 년은 해야 효과를 보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올해는 다른 회사 것을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I am not a green thumb, not even close, but I will be recording my experiments with different fertilizers. I hope it helps somebody... My lawn is the heaven for the weeds including dandelion which makes it a good test bed for this experiment. Some people even make the dishes with the dandelion, but the yellow bed of dandelion is my enemy number two.
I have used a private brand from the nursery in the neighborhood previously and had a good results. But, since the nursery went out of business, the first try of other fertilizer is Turf Builder with plus 2 from Scotts. I am not sure of the results. For a couple weeks after the application, the dandelions still covered the lawn even though it got better. It could be have been just by nature, not the fertilizer. I think the verdict is still to come.
Summer has come and the lawn is still covered with weed. I plan to use the fall fertilizer from Scott and report the results next spring.
Update - I have used Winter Guard from Scott in the fall and I did not notice any thing significant change this spring. Maybe it is because of lack of snow last winter or it may take few years of try to see any changes. I plan to use the fertilizer from another company.
원예 솜씨는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제가 잔디 비료 사용 경험을 적어 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우리 집 잔디밭은 민들레를 비롯한 잡초의 천국이라 이런 실험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를 가지고 요리도 한데는데 저에게는 제 이의 적입니다.
전에는 동네에 있는 원예원에서 파는 비료를 사용하여 재미를 보았는데 동네 원예원이 문을 닫고 처음 사용한 비료는 Scotts 회사의 Turf Builder with Plus 2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비료를 뿌리고 2주가 지났으나 민들레는 잔디 밭에서 춤을 추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나서 민들레가 줄어 들었지만 그것이 비료 때문인지 아니면 자연 현상인지는 두고 보아야겠지요.
여름이 되고 보니 Turf Builder 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잡초는 여전하고... 가을에 비료 뿌리고 결과 알려드릴께요.
업데이트 - 지난 가을에 Scott 회사의 Turf Builder Winter Guard 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봄에 보니 별로 뭐가 크게 다른 것은 눈에 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지난 겨울 눈이 안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 말처럼 몆 년은 해야 효과를 보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올해는 다른 회사 것을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I am not a green thumb, not even close, but I will be recording my experiments with different fertilizers. I hope it helps somebody... My lawn is the heaven for the weeds including dandelion which makes it a good test bed for this experiment. Some people even make the dishes with the dandelion, but the yellow bed of dandelion is my enemy number two.
I have used a private brand from the nursery in the neighborhood previously and had a good results. But, since the nursery went out of business, the first try of other fertilizer is Turf Builder with plus 2 from Scotts. I am not sure of the results. For a couple weeks after the application, the dandelions still covered the lawn even though it got better. It could be have been just by nature, not the fertilizer. I think the verdict is still to come.
Summer has come and the lawn is still covered with weed. I plan to use the fall fertilizer from Scott and report the results next spring.
Update - I have used Winter Guard from Scott in the fall and I did not notice any thing significant change this spring. Maybe it is because of lack of snow last winter or it may take few years of try to see any changes. I plan to use the fertilizer from anothe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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