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innesota area restaurant review)
갱신 (Updated) - 9/5/2014
Brianno's Deli-Italia (브리아노 델리-이태리아)
Address (주소): 2280 Cliff Rd. Eagan, MN 55122
회의 떄문에 며칠 동안 이간(Eagan)에 다녀야 하기에 이 지역에서 먹을 만한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평이 좋은 브리아노 델리에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이 식당은 수퍼 아메리카 주유소 뒤에 숨겨져 있어 바로 눈 앞에 있기 전까지는 모를 것입니다.
Since I have to be in Eagan area for few days for the meeting, I did a search for the restaurants in the area. With good reviews, I decided to try Bruanno's Deli. It is tucked behind the Super America gas station. You won't see it until you are right in front of it.
브리아노 스페셜 (6불 25전/반 쪽)을 주문헸는데 평처럼 맛이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러나 빵은 평보다 맛 있었습니다. 두번째 들린 날은 매운 시카고식 쇠고기 구이 (Roast Beef) (6불 95)를 주문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먹던 샌드위치와 비슷했지만 맛은 근처도 못가네요. 양파와 고추를 함께한 이탈리안 소세지나 이 식당에서 유명한 앏은 크러스트 피자를 먹어 보려 한 번 더 들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I have ordered Brianno's Special ($6.25/half). It wasn't as good as other reviews, but the bread was better than some reviews. On my second visit, I ordered Chicago Style Roast Beef ($6.95). It looked similar to the sandwich I used to eat while attending school, but the taste wasn't even close. I am not sure if I will try again to taste Italian Sausage with Onion and Peppers or their better known thin crust pizza. I will write the review after I try them.
밖에 테이블 두개와 의자들이 있긴 하지만 그 이외에는 먹을 곳이 없고 전부 테이크 아웃 주문이더군요. 피자는 완전히 구운 것, 반만 구운 것 또는 집에서 굽는 것으로 주문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치즈를 비롯해 이탈리안 식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There are only two tables and chairs outside and most of their business is to go. Pizza can be ordered take n bake, half baked or fully cooked. Or you may want to try their Italian grocery items including cheese.
Saturday, August 30, 2014
Saturday, August 16, 2014
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맛집) - Rooster's BBQ- Deli (American, 양식)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innesota area restaurant review)
Rooster's BBQ - Deli (루스터 바베큐 - 델리)
Address (주소): 979 Randolph Ave St Paul, MN
이 식당이 좋은 평들을 받았지만이 바베큐 닭 집에 기대를 할 수 있는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워낙 제일 잘한다는 바베큐 집이 워낙 많으니요. 그러다 이 식당 근처에서 사업상 회의가 있어 테이크 아웃을 할 생각으로 들렸습니다. 닭고기 8개 (12불 8전), 감자 튀김 (2불 79전/일인분) 과 콜슬로 (2불 79전/작은 것) 를 주문했습니다. 저희들 주문이 나왔을 때 따뜻할 때 먹어 보는 것이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식당에서 몇 점 먹어 보았습니다. 처음엔 몇 점 먹어 보고 나머지는 싸가지고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앉은 자리에서 몽땅 먹고 말았네요. 대부분의 닭 튀김은 껍질이나 반죽에만 양념이 배는데 이 루스터 집 닭은 고기 속까지 양념이 밴 것이 무척 맛 있었습니다. 이 집 닭고기가 먹어 본 것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감자 튀김은 양은 많았지만 맛은 별로였습니다. 크리임한 콜슬로를 좋아하는 저희들에게 이 집 콜술로는 아니 올씨다 입니다.
Even though the restaurant received the good reviews, we weren't quite sure what to expect for the BBQed chicken. There are so many BBQ chicken places which suppose to be the best. Anyway, we had a chance for the take-out after a business meeting near-by. We ordered the 8 piece chicken ($12.08), French Fries ($2.79/single) and Cole Slaw ($2.79/1/2 pint). When our order came out, we figured that it is best to try them when it is hot and tried few pieces at the restaurant. We initially intended to try few and take home the rest, but we ended up eating the whole chicken. Most of fried chickens have the seasoned skin or batter, but the chicken at Rooster's has the meat itself seasoned.The chicken was THE BEST among we have tasted. French Fries potion was large, but was nothing special. Cole Slaw could be more creamy for our like.
두번째 들렸을 때는 해덕 (8불37전)과 양념 닭 날개 (테운 낡개) (9불30전/12개)을 주문했습니다. 튀긴 생선은 꽤 맛 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은 듯 합니다. 저는 자마이칸 저크 소스나 맵지 않은 버펄로 소스와 먹은 닭 날개는 그저그저 했지만 친구는 좋아했습니다.
On our second visit, we tried Haddock Dinner ($8.37) and Marinated Wings (blackened wings) ($9.30/doz). The fried fish was really good, but it could use more pieces for the price. The wings with Jamaican Jerk and/or mild buffalo sauce was OK for me, but a friend liked them.
식당에서 식사를 하실 예정이면 식사 떄에 가사지 마세요. 식당 안에 테이블이 3개 박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주문이 테이크 아웃이더군요. 저희가 들렸을 때는 거리에 주차가 힘들진 않았습니다.If you plan to eat at the restaurant, try it off hours since there are only 3 tables. Most of their business were take-out. The street parking was easy for the days we visited.
Rooster's BBQ - Deli (루스터 바베큐 - 델리)
Address (주소): 979 Randolph Ave St Paul, MN
이 식당이 좋은 평들을 받았지만이 바베큐 닭 집에 기대를 할 수 있는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워낙 제일 잘한다는 바베큐 집이 워낙 많으니요. 그러다 이 식당 근처에서 사업상 회의가 있어 테이크 아웃을 할 생각으로 들렸습니다. 닭고기 8개 (12불 8전), 감자 튀김 (2불 79전/일인분) 과 콜슬로 (2불 79전/작은 것) 를 주문했습니다. 저희들 주문이 나왔을 때 따뜻할 때 먹어 보는 것이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식당에서 몇 점 먹어 보았습니다. 처음엔 몇 점 먹어 보고 나머지는 싸가지고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앉은 자리에서 몽땅 먹고 말았네요. 대부분의 닭 튀김은 껍질이나 반죽에만 양념이 배는데 이 루스터 집 닭은 고기 속까지 양념이 밴 것이 무척 맛 있었습니다. 이 집 닭고기가 먹어 본 것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감자 튀김은 양은 많았지만 맛은 별로였습니다. 크리임한 콜슬로를 좋아하는 저희들에게 이 집 콜술로는 아니 올씨다 입니다.
Even though the restaurant received the good reviews, we weren't quite sure what to expect for the BBQed chicken. There are so many BBQ chicken places which suppose to be the best. Anyway, we had a chance for the take-out after a business meeting near-by. We ordered the 8 piece chicken ($12.08), French Fries ($2.79/single) and Cole Slaw ($2.79/1/2 pint). When our order came out, we figured that it is best to try them when it is hot and tried few pieces at the restaurant. We initially intended to try few and take home the rest, but we ended up eating the whole chicken. Most of fried chickens have the seasoned skin or batter, but the chicken at Rooster's has the meat itself seasoned.The chicken was THE BEST among we have tasted. French Fries potion was large, but was nothing special. Cole Slaw could be more creamy for our like.
두번째 들렸을 때는 해덕 (8불37전)과 양념 닭 날개 (테운 낡개) (9불30전/12개)을 주문했습니다. 튀긴 생선은 꽤 맛 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은 듯 합니다. 저는 자마이칸 저크 소스나 맵지 않은 버펄로 소스와 먹은 닭 날개는 그저그저 했지만 친구는 좋아했습니다.
On our second visit, we tried Haddock Dinner ($8.37) and Marinated Wings (blackened wings) ($9.30/doz). The fried fish was really good, but it could use more pieces for the price. The wings with Jamaican Jerk and/or mild buffalo sauce was OK for me, but a friend liked them.
식당에서 식사를 하실 예정이면 식사 떄에 가사지 마세요. 식당 안에 테이블이 3개 박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주문이 테이크 아웃이더군요. 저희가 들렸을 때는 거리에 주차가 힘들진 않았습니다.If you plan to eat at the restaurant, try it off hours since there are only 3 tables. Most of their business were take-out. The street parking was easy for the days we vis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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