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6, 2015

Places to Visit in Wisconsin - 1 (위스칸신 여행기 - 1 편)

House on the Rock (암석 위의 집)
5754 Hwy 23, Spring Green, WI

Hours/시간: (9 A – 6 P, May – Aug (5월 - 8월))
Fee/요금 (2015): (3 sections (구획): $29.95/adult (어른), $15.95/child (아이), 

                             1 section (구획): $14.95/adult (어른), $8.95/child (아이))


위스칸신 메디슨에 살던 알렉스 조단이 설계하고 지은 이  "암석 위의 집"은  19 미터 높이의 굴뚝 같이 생긴 암석 위에 있으며 와이오밍 계곡을 내려다 봅니다. 동양식 뱀 조각의 화분들이 들어 가는 입구와 정원 곳곳에서 당신을 환영합니다.

Designed and built by Alex Jordan of Madison, WI, the House On The Rock is perched on a 60-foot chimney of rock and overlooks Wyoming Valley. Big pseudo-oriental serpent planters greet you at the entrance and are located throughout the yard. 
Oriental Serpent Planters/동양식 뱀 화분

방문객들은 나무들 위 115미터 높이의 램프를 지나 집 입구로 가게 되며 이 집은 세상에서 제일 많이 상당한 양의 특이한 물건들을 수집해 놓은 것 같읍니다. 수집품들은 동양 미술품, 스티인드 유리로 만든 전등과 유리창, 회전 목마, 기계화 된 악기들 등 여러가지 였습니다. 이 수집품들이 잔짜인지 가짜들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더군요.

A 375-foot ramp through treetops takes visitors to the entrance and it is the world's most bizarre and vast collection of stuff. The collection includes Oriental art, stained glass lamps, carousel horses and mechanical music machines. We couldn't find if they are real and/or fake.


Sculpture at the Entrance/입구에 있는 조각
Stained Glass/스테인드 유리창
One of Mechanical Music Machines/기계화된 악기들 중 하나
 "무한한 방 (Infinite Room)"이라고 불리우는 열 네번째 방은 1985년에 증축됐는데 정말 장관적입니다. 이 유일 뮤일한 방은 유리로 벽이 되어있으며 67 미터가량 와이오밍 계곡으로 뻗어나가 있습니다. 3264 개의 유리창문이 있는 이방은 의심의 여지 없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방일 것 입니다. 유리로 된 탁자를 통해서는 48 미터 밑에 있는 산림층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The 14th room, the Infinity Room, was added in 1985 and proves to be the most spectacular. This unique room with walls of glass, projects out over the Wyoming Valley 218 feet. With 3,264 windows, there's no doubt about it, there truly is no other room like it in the world. A glass cocktail table provides visitors with a view of the forest floor 156 feet below.    

Infinite Room/무한한 방    


이 관광지는 3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셀프 가이드로 구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몆 구역을 구경할 것인가에 따라 입장료 가격이 다릅니다. 저희들이 구경한 것은 본채인데 약간 밀실 공포증을 줄 정도로 좁고 어두었습니다. 특이한 것을 좋아한다면 이 암석 위의 집을 방문하세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쇠퇴해가는 느낌을 주더군요. 그러나 "무한한 방 (Infinite Room)"은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그 곳에서 보는 경치는 아름다웠습니다.
The attraction is divided into three self-guided tours. The fee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number of sections you want to tour. The original house we visited is somewhat claustrophobic with tight and dark spaces.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unusual things, the House on the Rock might be a place to visit, but it seems that it is in general in the state of. However, we were impressed with the infinite room and the view from the room is beautiful.


집 바깥을 아무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이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조망지에서 "무한한 방 (Infinite Room)" 사진을 찍은 것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Another disappointment is that you cannot see the outside of the house at all from anywhere. But it was some consolation that there is a picture opportunity of the infinite room from the lookout on the way to the House. 

The Infinite Room from Lookout/조망지에서 본 무한한  방

Monona Terrace Community and Convention Center
Madison, WI

매디슨에 들려 저녁을 먹고 모노나 테라스에 잠시 들렸습니다. 옥상에서 보는 모노나 호수 경치는 매우 좋았구요 주청사까지 걸어서 다녀 올 수 있습니다.
We stopped at the Madison for the dinner and after dinner, we made a quick stop at Monona Terrace Community and Convention Center. It has a great view of Lake Monona and is walking distance from the Capitol.
Wisconsin Capitol from Monona Terrace/모노나 테라스에서 본 위스칸신 주청사 


식당 (Restaurant)

New Seoul (뉴 서울)
721 N. High Point Rd. Madison, WI 53717

매디슨에 한국 식당이 몆 개 있었지만 저희들이 가는 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 식딩이 큰 식당은 아니지만 저희들이 있는 동안 식탁 대부분이 손님들로 차 있어서 음식이 아주 나쁘지는 않겠구나하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There are several Korean restaurants in Madison, but we picked one which did not require not much detour from our plan. This place does not have a large sitting capacity, but most of tables were full while we were there. It gave us hope that their food is at least decent.

비빔밥 (10블 50전)과 육개장 (10불 50전)을 시켰는데 비빔밥은 먹을만 했는데 육개장은 양념도 제대로 않됐고 추천할 수가 없네요.
We tried Bibimbop ($10.50) and Yuk Gae Jang ($10.50). While Bibimbop was average, Yuk Gae Jang needed the improvement.

저희들이 다시 매디슨에 들린다면 아마 다른 한국 식당을 찾아 볼 것입니다. 식당이 쇼핑 몰에 있어 주차는 문제가 없습니다.
If we go to Madison again, we would try other Korean restaurants. The parking was not a problem since it is located in the shopping mall.

Place we stayed (머무른 곳)

Courtyard Rockford
7676 E State St. Rockford IL

머물 곳을 찾다 두번째 선택이었지만 편하게 하루 밤을 보낸 곳입니다. 하이웨이에서 가까운 거리이지만 조용하였고 침대와 배게가 편안 한 것이 잠을 잘 잤습니다. 할인으로 받은 아침은 숙박비가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게 하드군요. 추천합니다.

During the search to stay in Rockford, the Courtyard was the second choice, but we spent a comfortable night. Even though the hotel was close to the highway, it was very quite and the comfortable bed and pillow allowed us to have a very good sleep. We recommend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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