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7, 2021

Europe: 7 Cities in 23 Days - Day 12: Munich-2.Marienplatz and BMW (유럽: 23일 동안 7 도시 방문 - 열두째날: 뮌헨-2.마리엔 광장과 BMW)

저희 여행은 코로나 전 이었습니다.
Our trip was before COVID.

오늘은 마리엔 광장을 둘러보고 BMW 박물관을 구경할 예정입니다.
Our plan for today is visit the Marienplatz and BMW museum.

쇼윈도우 상품 진열을 재털이를 가지고 레고 같이 쌓았네요.
Window display using the ash trays as lego.



Marienplatz and the Neues Rathaus/마리엔 광장과 신 시청사

마리엔 광장은 도시가 설립 된 이래 뮌헨의 중앙 광장이었습니다. 이 광장은 중세 마상 토너먼트 장소였고 1807 년까지 시장이 열렸습니다. 광장의 한면 전체를 채우는 거대한 신 시청사 외에도 한 쪽 끝에 입구를 형성하는 구 시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큰 광장에 있는 1638 년에 건립 된 성모 마리아를 기리는 높은 탑과 어류분수를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Marienplatz has been Munich's central square since the city's foundation. It was the site of medieval jousting tournaments and until 1807, it was where markets were held. Neues Rathaus (New City Hall) fills one entire side of the square while Altes Rathaus (Old Town Hall) forms a gate at the far end. The Mariensäule, a tall column to the Virgin Mary erected in 1638, and the Fischbrunnen (Fish’s Fountain) in the large square are surrounded with stores and restaurants.


New City Hall and The Mariensaule/새 시청사와 마리안 칼럼

Fischbrunnen

Atlas Rathaus/구 시청사

마리엔 광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전통 중 하나이며 꼭 보아야할 것은 글로켄슈필 입니다. 3 월부터 10 월까지 매일 오전 11시, 정오, 그리고 오후 5시에 신 시청사 앞면에 있는 기계 인형들이 만찬을 나누고, 마창 시합을 하며 춤을 춥니다.

One of the city's best-loved traditions is to watch the famous Glockenspiel on the front of the Neues Rathaus, as its mechanical figures dine, joust, and dance. It performs at 11am, noon, and 5pm daily from March through October.

Glockenspiel


저희들은 들리지 않았지만 마리엔 광장 동쪽 끝에 있는 구청사 옆에 있는 곰인형 박물관
We did not visit, but Teddy Bear museum is located next to the Altes Rathaus on the east side of Marienplatz.



Juliet Capulet Statue (줄리엣 동상)

마리엔 광장 동쪽 끝에 있는 구청사 옆에 있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세익스피어의 줄리엣 동상입니다. 이 동상은 베노라 시에 있는 원상의 사본인데 1974년 베노라 시가 우정의 선물로 기증한 것입니다. 오른쪽 가슴이 더욱 반짝이는 것을 보실텐데 이것은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바라고 만졌기 때문입니다.


Juliet Capulet Statue/줄리엣 동상

The bronze statue of Shakespeare’s Juliet Capulet is located beside the Altes Rathaus on the east side of Marienplatz. This is a replica of an original statue in Venora and was a gift of friendship given by the city of Verona to Munich in 1974. Notice the right breast being rather shiny, the result of being rubbed by thousands of people over the year, in hopes of good luck.


Viktualienmarkt

Viktualienmarkt는 원래의 농산물 시장이었는데 미식가를위한 인기있는 쇼핑 지역으로 발전했고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들과 마실 것들을 맛 볼수 있고, 꽃 등 여러가지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심할 것은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니 가격이 좀 센 편입니다.

The Viktualienmarkt developed from an original farmers' market to a popular market for gourmets and it became a tourist magnet. There are a lot of booths where you can try various foods and drinks and you can buy flowers and a lot of other items.But be aware that most items here aren't exactly cheap at all since it is a tourist place.


귀여운 동상이 식품점 고객을 맞이하네요.
Cute statue is welcoming the guest to store.


음식들이 먹음직하네요.
The foods were tempting.



꽃들이 매우 싱싱하네요!!
The flowers were fresh!!


거리의 화가가 모래로 만든 조각
The street artist's sculpture with sand.



BMW Museum (BMW 박물관)

올림픽 공원에 있는 BMW의 높은 본사 건물과 공장 옆에는 금속으로 쒸어진 둥근 현대식 건물의 BMW 박물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동차 팬들은 스포츠카, 레이싱 모델 및 오토바이를 포함하여 회사가 만든 거의 모든 모델의 차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모델 차들을 볼 수 있고, 현대 자동차 건설 기술에 대해 배울 수있을뿐만 아니라 회사가 탐구하고있는 미래 추진 기술과 디자인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단지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하기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들릴 필요가 없겠지만 정말 자동차 팬에게는 필수입니다.

Next to BMW's soaring headquarters and factories at the Olympic Park is a round contemporary building with a metal shell, housing BMW's museum. Here, car fans will find examples of nearly all the models the company has made, including sports cars, racing models, and motorcycles. You can see current models and learn about the technology of modern automobile construction, as well as get glimpses of future propulsion technologies and designs the company is exploring. Those who think cars are just for getting from point A to point B might want to skip this one, but for fans of things automotive, it's a must.

박물관 전경/Inside view of museum






주문한 차를 찾는 곳이라고합니다.
The place to pick up the car you ordered.


BMW 박물관 옆에 있는 핫도그 가게. 배가 고팠는지 맛있게 먹었어요.
Hot Dog stand next to BMW museum. I guess we were very hungry. It tasted good. 


어디가나 요런 얌체들이 있어요.
There are shameless person anywhere we go.


비행기를 쥐고 있는 동상과 비행기 앞 머리 모양의 상점
A stature with airplane and street vendor with airplane shape store


뮌헨 공항 안에 있는 아이들 놀이터가 생소하네요.
Children's play ground inside of Munich airport.



로마 에어비엔비에서의 첫날밤 입니다. 낡은 건물이었지만 드나드는 것이 안전했고 방들이 컸습니다.
Our first night at Rome AirBnb. It was old building, but the rooms were big and the entries were well sec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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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첫날 노이슈반 슈타인 성 방문/Visit Newschwanstein Castle on the first day in Munich 

Europe: 7 Cities in 23 Days - Day 11: Munich-1.Neuschwanstein castle (유럽: 23일 동안 7 도시 방문 - 열하루날: 뮌헨-1.노이 슈반 슈타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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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스페인 계단과 트레비 분수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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