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한 큰 피자 체인점들은 포함하지 않을 것입니다. We tried not to include the large pizza house chains.
Fresh Picked Pizza
1048 W Hwy 96, Shoreview, MN 55126
이 피자 집에 들린 것은 북쪽 지역에 들릴 곳이 마땅치 않아 한 번 맛을 보려 들렸는데 생각보다 뜻밖의 수학 이었습니다.
We stopped here just to try something else since there are limited choice in the northern suburb. But it was a pleasant surprise.
올 어메리칸 피자 (12불 99전/중) 와 지티 파스타 (10불 99전/중)를 주문하였는데 피자는 먹구난 후 치즈 뒷 맛도 없으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재료들도 가게 이름이 말하듯 신선 했구요. 지티 파스타는 언제 이렇게 맛있게 먹었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였습니다.
We tried "All American" pizza ($12.99/mid) and Ziti Pasta ($10.90/mid). The pizza was very tasty with less cheesy after taste. The ingredients were fresh as the namesake. Ziti pasta was one of the best we had recently.
이 식당은 굴루텐 없는 음식들을 만들기에 음식을 조심해야하는 친구와 한 번 더 들렸습니다. 이번에는 그리스 살라드 (7불 49전/큰 접시)을 시켰는데 양이 많은 것이 네 사람이 노나 먹어도 충분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소시 레드(Saucy Red)" 피자는 올 어메리칸 피자보다 못했습니다. 글루텐 없이 만든 "가지 파메산 (Eggplant Parmesan)" (11불 55전)은 생각보다 꽤 괜찮았구요 특히 글루텐 없이 만든 껍질이 맛있드군요. 글루텐 없는 지티 파스타 (10불 99전에 2불 첨가)는 실망이었습니다. 맛도 별로 인데다 국수까지 덜 삶았드군요.
Since the restaurant offered the gluten free menu, we had a second visit with a friend who is gluten sensitive. We ordered Greek Salad ($7.49/family size) which was large enough to share with four people. Saucy Red was ok, but we liked All American better. Gluten free "Eggplant Parmesan" ($6.05/personal plus $5.50 for gluten free crust) was better than expected and we liked the gluten free crust. The crust was quite tasty than expected. Gluten free Ziti Pasta ($10.99 plus $2.00 for gluten free medium) was disappointment in that the pasta was slightly under cooked.
다음에는 우리가 만들어 먹는 피자를 먹어 보려고 다시 들릴 예정입니다. 12개 정도의 식탁이 있는데 여러명이 함께가면 같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문해서 가지고 갈 수도 있고 집에 가서 구워 먹을 수 있게 만든 피자도 팝니다.
We will probably visit again to try pick your own pizza. There are about dozen tables, but it could be a problem for the large group. But, they have take out and take & bake pizza.
식당이 스트립 몰에 있어 주차는 문제 없습니다.
The restaurant is in the strip mall and the parking is not the problem.
덤으로 한가지: 바로 옆집에서 후식을 하세요.
Razs Cafe:
아이스 크림을 먹기위해 저희들이 들리는 집입니다. 까만 체리 아이스 크림 (2불81전/1 수픈, 4불 25전/3 스픈)은 이 동네에서 최고 입니다. 커피와 샌드위치도 파는데 먹어 보질 않아 말씀 드릴 것이 없네요.
Extra: When you visit Fresh Picked Pizza house, we recommend having a dessert at the next door, Razs Cafe.
This is the place we go for the ice cream. The Black Cherry ice cream ($2.80/1 scoop, $4.25/3 scoop) is the best in town. We have not tried the sandwich or coffee.
Pizza Studio
Mall of America, Bloomington, MN 55425
PizzaRev
525 Blake Rd N, Hopkins, MN 55343
이 피자집들에서는 주어진 메뉴에서 파피를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대로 토핑 (종류뿐만 아니라 양까지 원하는대로), 소스등을 얹어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크기는 보통 피자 집에서 주문하는 한사람용 크기보다 약간 더 큽니다. 맛은 무슨 재료를 쓰느냐 따라 다르니 평가하기가 힘드네요. 그러나 저희는 PizzaRev 보다는 Pizza Studio에서 만든 피자가 더 맛있었습니다. 메뉴에서 주문할 수 있는 피자들도 있지만 직접 실험을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At these restaurants, you make the pizza the way you want including toppings (not only the choice of toppings, but also quantity of toppings), source and dough. It is slight bigger than usual single size pizza. Since the taste is quite depending on the ingredients one choose and it is more each person's liking. We liked the pizza we made at Pizza Studio more than that of PizzaRev. There are menu type (suggested) pizzas you could order. It is a place you may want at least try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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