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area restaurant review)
Address (주소): 5810 Shingle Creek Pkwy Brooklyn Center, MN
(763) 566-3999
일 마일 반경 안에 또 하나의 중국 부폐가 생긴 것에 의아했지만 이 곳 스시가 다른 부페 집 스시와 다르다는 평을 보고 들려보았으나 생각보다 못했지만 한번 더 들려 보았습니다. 금요일과 일요일에 들렸습니다.
다른 부페와 틀린 것은 8 가지의 국(soup) 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동양식 서양식의 국들이 있지만 맛은 별로 였습니다. 국으로 배를 채우기가 싫어 다 먹어 보지는 않지만... 부페 음식 종류는 다른 곳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식당 이름이 말하듯 해산물 종류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게가 없는 것이 좀 신기했지만. 처음 간 날은 소금에 절인 오징어가 싱싱하고 바삭바삭 한 것이 맛 있었는데 두번 째는 해 놓은지가 오래 되었는지 싱싱한 맛이 없었습니다. 연어와 틸라피아 접시는 좀 마른(dry) 편이었고요.
스시는 다른 평에 있던 그런 스페설 스시가 없어 실망했지만 재료가 다른 곳에 비해 싱싱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맛도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고요. 이집이 다른 부페와 다른 것은 월남 국수 (Pho) 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식당의 월남 국수 값을 생각하면 월남 국수 하나로 본전 뽑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원하는대로 만들어 먹을 수가 있으니까요.
식당 장식은 특별한 것은 없으나 입구를 중국식 파고다 식으로 징식한 것이 눈에 뛰고 주차장은 넓어 주차에 문제가 없습니다. 서비스는 음료수는 필요 할 때 제때 채워주고 먹은 접시도 빨리 치웠습니다.
It was a little strange to see another Chinese buffet opening where there are two other buffets in a mile radius. But we decided to try it since a review indicated that they have special sushi available. We visited Ocean Buffet for Thursday dinner and Sunday lunch.
The unusual difference of Ocean Buffet is the availability of 8 different soups. They have both oriental and usual American soups, but they tasted like out of the can even though I did not try all of them since I don't want to be full with soups. Number of dishes are less than other buffets, but they have more sea foods as the name sake. But, it was strange that they do not serve the crabs. On our first visit, the salt pepper squad was fresh and crispy, but it was not fresh on out second visit. Salmon and Tilapia even with the source were dry
It was disappointing that we did not find the special sushi as mentioned in another review, but the ingredients were fresh and the taste was a little better than other buffets with sushi bar. The major difference of Ocean Buffet is the availability of Pho. If you consider how much you pay for the Pho at other restaurants, it may just worth for the money. On top of that, you can make it the way you like it.
The interior is nothing special, more like bare, but the pagoda style entrance is unique. The parking is no problem and the service was pro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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