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esota Restaurant (미네소타 맛집) - Osaka Sushi & Hibachi (오사카 스시와 구이) (Japanese, 일본)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Minneapolis and St Paul, Minnesota area restaurant review)

오사카 식당은 체인점이라 어느 곳을 방문하는가에따라 맛이 틀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들린 곳: (The food may taste different depending on which Osaka restaurant you visit. The place we visited:)
Address (주소): 12580 Riverdale Blvd Minneapolis, MN 55448

이 비평은 오사카 식당 스시에 관해서 입니다. 저희들은 일본식 구이는 안시키거든요. 일본식 구이는 음식보단 쇼에 더 가깝거든요.그러나 한번은 먹어볼만한 경험일 수 있습니다.
This is the review of their sushi since we don't eat the hibachi. The hibachi is more of the show for us than the meal. But it could be an experience for some.

오징어 야키 (7불 95), 새우 템푸라 (7불 95), 방어와 고추 (12불 95), 러브 보트 (59불 95), 그리고 해산물 우동이면 네사람이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말캉말캉한 오징어 야키는 소스 맛이 괜찮았고요 새우 템푸라는 제대로 튀겼습니다. 우동은 국믈이 탁한 편이나 다른 음식과 함께하기에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방어와 고추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는 러브 보트 스시와 사스미는 최상은 아니지만 싱싱한게 맛도 괜찮았습니다.

Love Boat

Squid Yaki ($7.95), Shrimp Tempura ($7.95), Yellowtail Jalopeno ($12.95), Love Boat ($59.95) and Sea Food Udon ($15.95) were enough to satisfy the group of four. Soft squid with source in Squid Yaki was satisfying and tempura was fried properly. The soup in Udon was thicker than we like, but it may be good enough with other dishes. But Yellowtail Jalopeno is nothing to brag about. Sushi and Sashimi in Love Boar (picture) wasn't best fish, but fresh and tasty enough.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 있었고 다시 들릴만 곳입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때에 따라 다르더군요. 어떤 때는 필요할 때 맞쳐 서비슬르 했고 어떤 때는 종업원을 부를 때까지도 나타 나질 않도군요. 그래도 아주 나쁜 경험은 없었습니다.
Overall, foods are tasty and worth coming back. But the service was hit or miss. The servers was on top of them on some visit, but during other visits, we have to ask for the servers. But, it never was bad.

실내 장식은 별로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영업 고객을 모실만한 곳입니다. 주차장은 식당이 쇼핑몰에 있기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The decoration is nothing special, but good enough to take the business clients. The parking is not the problem since the restaurant is in the shopping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