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윈시티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내에서 외부 방문객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The attractions in twin city area are not frequented by the visitors.
스톤 아치 다리 (Stone Arch Bridge)
미네아폴리스 다운 타운 근처 세인트 앤소니 폭포에 있는 스톤 아치 다리는 원래 철교 였습니다. 이 다리는 1883년에 준공 됐고 전국 토목공학협회에서 주요 지형지물로 지정 하였습니다. 1994년에 도보 및 자전거 통로로 전환 됐으며 이 다리에서 보는 세인트 앤소니 폭포 전경은 일품입니다. 이 곳은 한시간 정도 천천히 산보하며 도시와 미시시피 강 전경을 즐기기에 좋은 곳 입니다. 또한 시간이 되면 제분소 박물관과 거스리 극장을 들리시기를.
The Stone Arch Bridge is a former railroad bridge crossing the Mississippi River at St Anthony Falls in downtown Minneapolis. It was completed in 1883 and is recognized as a National Civil Engineering Landmark. In 1994, the bridge was converted into a pedestrian and bike trail and offers a panoramic view of St Anthony Falls. It is a good place to spend an hour or so for the leisurely stroll and enjoy the view of city and Mississippi River. If time allows, Mill Museum and Guthrie Theater are nea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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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치 다리/Stone Arch Bri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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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앤소니 폭포/St Anthony Fa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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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소의 남은 폐허/Ruins of M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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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리 극장/Guthrie The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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