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 폴 지역 맛집 방문기 (Restaurant review of Minneapolis and St Paul area in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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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개월에 걸쳐 이간 (Eagan), 매플그로브 (Maple Grove), 세인트 폴 (St Paul)에 있는 교토 스시 (Kyoto Sushi) 를 들린 후 올립니다.
세 곳에 있는 지점들을 다니면서 될수록 여러 가지를 먹어 보았지만 대체적으로 하나씩 주문하는 스시는 생선은 너무 얇았고 밥은 너무 많았습니다. 밥으로 배를 채워 다른 것을 먹을 수가 없지 않을까합니다. 먹어 본 스시롤 중에서 크레이즈 롤, 섹시 걸, 카터필라 그리고 레인보우가 그나마 괜찮았지만 더 주문하지는 않았습니다. 질이 좀 별루더군요. 새우 뎀푸라는 먹을만 했는데 가지와 감자 뎀푸라는 간이 없는 것이 무슨 맛인지. 조개 튀김은 별로 였는데 돼지고기와 테리야기 닭고기는 괜칞았습니다. 사시미는 빨간 투나를 빼고는 그나마 싱싱했는데 나중에 더 주문한 것은 얼은 것이 녹지 않아 어름이 십힐 정도 였습니다.
세곳의 식당 경험이 조금씩 달랐지만 이간 식당이 그 중 제일 괜찮은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 맜 있는 일식을 먹기위해 교토 스시를 들리지 않겠지만 여러가지를 먹어보기를 원한다면 들려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부페 값은 25불 이었습니다.
This is a review of Kyoto Sushi after visiting the places located in Eagan, Maple Grove and St. Paul over few months.
We have tried to taste most on the menu at three places. The fish on sushi was too thin and it was made with too much rice. If you have too many sushi, you may not be able to try any other food. Among the sushi roll, Crazy roll, Sexy Girl roll, Caterpillar roll, and Rainbow roll was somewhat reasonable, but we did not try any other. the quality needs some improvement. The shrimp tempura was good, but egg plant and potato tempura had no taste. Deep fried scallop was nothing to brag about, but Teriyaki Chicken and Pork Cutlet were good. The first two orders of Sashimi was OK except Red Tuna, but we could taste the ice on the later orders.
Among the three places, we had better eating experience at the Eagan place. This is not the place to experience real quality Japanese food, but it could be good place to try different Japanese food. It was $25 for A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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